몇달이라 하긴 오버고... 한 2~3달전에 친한 컴퓨터가게(일도와주고 밥 얻어먹고 놀러감)에서 괜찮아보이는 보드와 씨퓨, 글카와 케이스 세트를 발견했습니다(당시에 해체되있었음) 일단 사양은 믿에 기제해두겠습니다(임시로 부품이름으로 대체) 그리하여 사장님께 이거 살게요! 하고 사고 집에가기전 그날 프린터가 많이 들어온지라 사장님이 실수로 잉크를 본체안에 부어버리는바람에(부품없음) 5만원 깎아서 가지고왔는데 과연 시세에 적당한건지 기글러분들 판단부탁드립니다!(현재 집에서 편집, 게임, 아버지 컴퓨터연습용도로 사용)
사양:
CPU: I7-4790
메인보드: ASUS H97PLUS(고장으로 H81과 무료로 OS설치등 여러혜택으로 대체함((친한가게라 이해해주시길^^:;현재는 중고로 구입후 교체완료)))
메모리: 삼성전자 DDR3 12800 4GX4 16G
그래픽카드: GIGABYTE GTX770 WINDFORCE
SSD: 삼성 840EVO 128G
하드디스트: 씨게이트 1TB
ODD: 삼성
파워: 파워렉스 BLACKQ 600W
케이스: 앱코 이카루스
일괄 40에 구입했습니다!
이상으로 사양을 다 적어뒀습니다! 전체청소(부품 하나하나전부)하기전에 시세만 알고가려합니다!
P.S 이컴퓨터가 이렇게 가격이 저렴할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그때 어이가없긴하던게 사장님이 뭔가 시세를알아볼때 컴퓨터 전체의가격이나 다나와견적에 매입가에서 추가를 한다는게 아니라 부품 따로따로 중고나라 가격으로 알아보시더군요.(그때부터 의심스러웠음) 차피 당분간은 거기서 뭐 사갈일도 없고 거기사장님이 지난번에 한번 저에대한 실수를 하신적도있어서 그 가게와는 인연을 끊진...않고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합니다. 기글여러분들덖분에 좋은 정보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