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 590 수냉블럭을 주문했었습니다.
주문 다음날에 송장을 띄워주길래
오 빠르다 하고 신났었는데,
삼일째 변화가 없더라구요.
채팅으로 문의해 보니 무슨 중국쪽 출국장 세관에서 걸려서 다시 보내주겠다 하길래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왜 워터블럭을 잡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어제 송장번호 달라는 채팅을 했는데 30분이면 답해주던 셀러가 답장을 안보내고 있습니다.
알리를 써본게 두세번이고, 매번 아무 문제없이 잘 도착해서 요번에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덩을 밟은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