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책들을 다수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모든 책은 아니며 일부 처분코자 하는 책들을 모았습니다.
별도의 표기가 없는 경우 중고가 아닌 새제품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던 책이며,
세월에 따른 흔적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큰 결함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제가 확인하지 못한 자잘한 파손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부권수는 아예 열어보지 않은 미개봉(책자체는 도서관등을 통해보고 소장하려고 산책)이 있습니다.
모든책은 택배 착불입니다.
보시면 후려치다 시피한 책들이 있으므로, 택배비정도는 빠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나 크래시 블레이즈는 원래 소장용으로 구매한 책이나 습기에 책이 뒤틀리고 곰팡이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책안쪽이 붙어버리거나 한건 아니며 가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새벽의 천사들이나 스칼렛 위저드는 이것보다는 덜하지만 역시나 책이 습기를 먹은 부분이 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비닐을 벗기지 않은 새벽의 천사들 2,3,4는 뒤틀림은 없고 거뭇하게 뭍어만 있습니다)
http://naver.me/GKOApubW
보기 편하게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잡지의 경우는 부피가 큰관계로 직접 오시거나(충남 아산) 택배비가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 부탁드립니다.(부록 DVD등 거의 대부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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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 패닉 소설 1-22(21,22미개봉) 33000원 (외전인 23권부재) 기본적인 세월흔적외 흠집, 파손, 곰팡이, 뒤틀림 없음
풀메탈 패닉 DVD
카츠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