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111833_24698.html
대구의 홍역 확진자가 두 명이 추가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홍역에 걸린 환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파티마병원 종사자인 20대 남성과 동구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았던 생후 11개월 여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들은 뭐 아직 2차 접종 안 맞아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간호사가 저걸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