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번에 사전예약 매표 대기라인에서 2시간 반을 대기타고 ㅂㄷㅂㄷ하고....
일요일 일 때문에 서울에서 부랴부랴 내려왔더니 1분 차이로 경유지에서 막차 놓치고....
그렇게 토요일 자정까지 과제 제출 하는데 빡빡한 스케쥴에 경유지 별장에서 그대로 뻗어서 상큼하게 씹어버리고....
(기한 지나면 짤없다고 교수님이 호언장담한 과제....)
그리고 소녀전선 이번 주간 중제조에서 삿팔 4호기를 드랍했습니다.
DP나 CAWS 나오라고!!!! 제발 아옭옭!!!
아직도 마가 끝나지 않은건가 괜히 무서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