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될 기미가 없습니다... 셋다 다음주안엔 받아야되는데...
블프라 지연될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딴건 멀쩡하게 잘 오더니 소니부터 갑자기 확 느려지네요.
그냥 비싸도 이하넥스 같은데에 보낼까도 싶었지만 저놈들이 다 한무게 하는 애들이라 배송비 폭탄 예정이여서...
게다가 저걸 한번에 받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재수없음 새해선물로 바뀔 느낌이...
네비 ㅡ 청소기 ㅡ 매트리스 순으로 받아야 할듯...
22일부터 어차피 교육가야되서리...
==추가==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퇴근하자마자 옷만 벗고 6시반인가에 자니까 9시반쯤에 깨네요?
(사실 거진 반 쓰러졌다 봐야되지만...)
뒹굴다가 12시에 다시 자니까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덜 힘드네요. 오늘도 택배만 부치고 뒹굴어야겠습니다. 일할 사람이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