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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치사율이 60%에 달하는 야토병(tularemia) 병원균에 감염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8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질병관제서(CDC)는 전날 남부 타이난 지역의 60대 남성이 야토병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에서 야토병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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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나라 입니다 정말 ...
진짜 안나오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