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끼 공홈구매의 장점이라는게 묻지마 반품정도같은데
불편해서 으 괜히 샀어 할 가능성에 40만원을 추가로 내느냐 하는 선택지가 있는셈이네요.
스팀에서 살지 다이렉트 게임즈에사 살지인데..저는 이럴때는 그냥 스팀에서 샀거든요 게임 환불율 30퍼센트는 되는편이라..
한 30분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Co
30붘이 지났는데
댓글을 보니.프라이스매칭이라는걸 쓸수있나봐요
온라인에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오프라인가야하는데 파주라서 접근성도 안좋고 나 퇴근하면 거기도 영업종료일거고.. 주말에 시간내서 가려니 귀찮고..
라고 생각하면서 검색해보니
어?! 생각보다 킹만한데?!
애플워치 시계줄이랑 색상도 맞춰볼수있을테니 오프에서 사야겠네요
유리필름이랑 케이스만 오픈마켓에서 사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