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G304랑 애드가드 세일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청난 우연의 일치로 둘 다 오늘부터 세일 시작하네요 ㅋㅋㅋ
마우스는 요즘 데탑, 노트북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마우스 선을 여기 꽂았다 저기 꽂았다... 정신없어서 무선으로 샀습니다.
예전에 산 G304와 G533 모두 동생이 뺏어가서 어쩌다보니 304만 두번 샀네요.
애드가드도 예전에 1pc 1안드 평생권 사두고 잘 써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쓰려고 추가로 더 샀습니다.
더 돈쓰기 전에 빨랑 잠이나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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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질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