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마음에 안든다고 환불해주거나 3만원 달라고 해서 환불해준다고 하니 소비자가 당황하네요.
저렇게 업체마다 얼마를 뜯어서 돈을 벌었는지...
회사다니면서 블랙들 만날때마다 사리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예전 회사에는 어떤소비자가 이전세대 제품을 신상품 박스에 담아와서 제품 환불해 달라고 요구하다 거부하니 파*즈에 올려 회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결국 CCTV까지 까서 경찰서에 넘기는 지경이 되니 사과문 올리더군요.
그 사과문 소비자가 올릴때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인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그렇게 앵벌이짓해서 강남 아파트라도 샀을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