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샘 보이시나요? (뒷 술병은 무시해줍시다) 제 맥북에 왼쪽, 오른쪽 하단에 2개 있어서 매우 쫄렸습니다.
아 이거 수리 맡기면 지독한 3일을 보내야 할텐데 (이미 전 버터플라이로 2번을 당했답니다... 망할 부품을 1:1 교환하고 그 부품 다 일련번호 붙여서 처리하는 아주 지독한걸 본 이상...) 했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 다행이도
수리점 : 어쩌구 저쩌구... 들고 가세요! 4년 지날때까진 괜찮으니까 어쩌구 저쩌구...
야 신난다!!!! (일부러 완전 어두운 곳에 저렇게 일부러 검은 등을 켜놓지 않는한 빛샘은 없습니다) 너무 원하던 결과라 기뻤습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