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랍에서 썩고잇는 sp900 각 나올꺼같은데
그 자체적으로 음악을 저장할수있는 이어폰들은
플레이어 볼륨 제한을 법으로하고잇어서 ㄹㅇ 개미소리같이
들릴 각이 나오는거 같은디.. avls 풀면된다 뭐다 하는 글들 많이 보이는데
일본판에 거의 2배 소리 크기차이 납니다. 인터넷썰이 아니고
실제로 들어본 팩트입니다.
너가 늙어서 난청이 온게 아니냐 라고할수잇어서 말씀드리는데
s9+에 파워앰프로 에어팟프로 전체볼륨에 1/3 정도에 충분히 만족합니다.
또한 테비라고 잇는 이어폰은 1/3 면 귀가 벙벙할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때문에 볼륨규제가 들어간 sp900은
가장 크게올려도 저 프로에 1/3 볼륨보다 작습니다. 어이가없죠.
근데 이번에 갤럭스 버즈 빈이 내장플레이어 들어가잇다고 해서
상당히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