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떼리도 여러개 가지고있었는데 다 버리고 기기만 들고 있다가.. 슬림팬더는 폰 바꾼 애들한테 받아가며 썼었네요
워낙에 잘뽑힌기기라서.. 디자인도 예쁘고..
아몰레드 첫번째 기기도 있고.. 아몰레몰레 아~ 몰레 하면서 광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담비였었던가요?
쿠키폰은 이것저것 많이 바꿨었는데(테마질) 통신이 맛이가버린... 비운의기기..였죠
S2는 이상하게 멀쩡한 기기는 없고 배터리랑 거치대만 한가득... 가지고있네요
디파이도 커롬으로 아샌 써보고.. 킷켓까지 쓰다 기기가 벽돌되는바람에.. 베레기로 옮겼었네요 베가로 간뒤에도 커롬 많이 올려서 썼는데 허허 추억이군요 홍미노트2 3는 잃어버렸고.. 옵G도 잃어버리고.. ㅜㅜ
홍미노트 2나 3은 지금도 실사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