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관리 프로그렘에서 토너 부족하다고 뜨고 인쇄할때마다 인쇄물에 줄이 갑니다. 얼마나 뽑았다고 저러는진 모르겠습니다.
위가 기존에 쓰던거 아레가 작년에 도착한거 입니다.
토너 드럼이 분리되는 모델이라 토너10번갈때 드럼 한번 갈면됩니다. 드럼은 재생품은 못사겠네요.
드럼유닛에 결합하고
프린터에 집어넣으면
흑백문서 출력용으로는 아주 완벽하진 않아도 쓸만하게끔은 나옵니다.
왜 재생이냐고요?
정품에 비해 7~8배 싸거든요,.
토너 하나에 4~5천원 언저리면 삽니다..
정품토너는 4.0만이고 정품 드럼은 4.5만인데 딱히 꼭 사야하는 이유가 없거든요,,
제록스 에서는 1토너당 1천장까지라는데
프린터에 카운팅된건 최초 구매후 이제 840 장인데
이제 3번쩨 토너 입니다.
재생토너 아니면 개인이 집에서 레이져 프린터 쓸려면 유지비에 못이길꺼 같습니다.
진짜 효과가 있는진 잘 모르겠는데, 네이버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폰트 중에는 잉크 사용량을 줄여주는 폰트도 있는거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