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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를 해서 접수를 하니 당일 오후5시쯤 온다고 해서 가능하니 그때로 잡아두었고
실제로는 한 4시반쯤 오셨습니다
기사분이 안돌아가는 회전판을 뜯어보시더니 하우징이 부러졌다면서 수리비용은 다해서 15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부품은 다행이 있지만 이걸 관할센터로 배송접수를 넣어야되서 수요일쯤 다시 온다고 합니다
부품중에서는 상당히 가격이 나가는편이지만 이것보다 더비싼 부품(메인보드나 모터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러한 부품은 가격 말하는거 들어보니 기본 20이상으로 시작하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이거 가는게 상당히 대규모 작업인지 소요시간도 꽤 걸리고 주변물건도 다치워달라고 하네요
이번에 이거 갈면 그래도 앞으로 몇년은 더 쓰니 부모님이 그래도 가는거로 바로 결정했습니다
8년정도 쓴건데 돈이전에 부품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고칠수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