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일도 많이 하고 어쩌다 기회가 생겨서 이것저것 업글을 좀 해봤습니다.
메인보드만 빼고 CPU와 램만 업글 했는데 메인보드는 내년까진 버텨볼 심산이네요.
내년에 소켓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죠.
확실히 2세대에서 3세대로만 넘어와도 체감이 제법 되네요.
메모리는 게임만 할게 아니라 이것저것 테스트 해볼것도 많다보니 업글 해봤는데 역시 넉넉하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이것 외에 그래픽카드도 충동구매를 해버렸는데(....)
라데온7이냐 라데온 5700XT이냐를 선택 해야 할 시기네요.
저는 노트북 라이젠3 3750H쓰는데 간만에 AMD 넘어왔는데 인텔하고 차이가 없더라구요(?)
고로 갓 리사 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