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870158&viewType=pc
지난해의 경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주택용 누진 단계 4구간(월 366kwh 사용)에도 3구간(월 201~300kwh)과 같은 요금을 적용했다. 다만 7월분 전기요금은 이미 책정돼 고지를 앞두고 있어 8월이나 9월분 요금 고지 때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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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죠 이거.
5단계 넘어가면 요금 폭탄이라는 문제는 해결 안 된 거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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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08/11/0505000000AKR20160811182200001.HTML?template=2085
당정은 우선 현행 6단계인 누진제 체계에서 구간의 폭을 50㎾씩 높이는 식으로 요금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1단계의 경우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2단계는 101~200㎾에서 151~250㎾ 등으로 상향 조정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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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