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3450으로 슬슬 한계가 오고있는데 480 레퍼 까탈리스트 업데이트 하는거 보니
살마음이 안 생기고 비레퍼 기다려볼까 하는데 1060 나온다 하니 거기에 또 눈이가고
1060 나오면 비레퍼가 더 좋을테니 기다리게 될거 같고
그러다보면 또 개선판 나올거고
돈좀 모아 1070 사려고 하면
라데온에서 490 같은 물건 나올거 같고
490 기다리다보면 황가에서 더 좋은 물건 나올거 같고
황가 물건 보다보면 라데온 580 나온다 할거 같고
문제는 이 현상이 라데온 3000대 이후로 계속되고 있으니
고민이...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중고 290 2.2만엔에 올라온거 보니 눈이가는군요.
290 1.5만엔 정도로 안떨어지려나 기대해보기도...
몇년째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하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