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슬도 은근히 예뻤네요.
그리고 통통한 모습으로 "피카피!" 를 외쳐주는 피카츄도 보고 말이죠.
그나마 나빛나 나오던 때 까지는 그런대로 봤던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봄이가 나왔을때도 그렇게 잘 보진 못했네요.)
베스트위시 때는 웅이가 빠지면서 좀 묘했던 기억과 더불어서 바쁜 것도 있고.... 그닥 못챙겨본 게 있었네요.
물론 지금도 온갖 드레스코드를 내뿜는다는 캐릭이 있다지만... 역시 못봐서 잘 모르겠구...
언젠간... 1편부터 해서 쭈우욱 다 봐 볼 예정입니다.
(왠지 드래곤볼이나 원피스 마냥 너무 많다보니 엄두가 안나서 GG칠거 같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