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노트북까지 올리고 딱 이틀. 이틀간 진도를 빼지 않고 밖에 좀 나가거나/사람을 만났는데요. 그 이틀 쉬었다고(?) 오늘 일이 쏟아지네요.
인간적으로 사람을 하나 써야 할것 같지만, 최저임금도 못줄텐데 사람을 쓴다는 건 말도 안되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자영업자가 그렇듯, 출근도 퇴근도 없는 가족경영의 삶으로...
그래도 한가하고 쪼들린 것보다, 바쁘더라도 밥은 먹고 사는 게 좋은 일이겠지요?
이건 언제 끼워보죠
이번에 엄청 핫하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