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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85 댓글 36

1.jpg

 

이제 본격적인 스크린 개봉을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D-1.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82년생 김지영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영화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아 저는 원판 소설도 캐허접한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일들을 한사람에게 몰아준 피해망상 불쏘시갠데 영화가 잘 나올꺼라는 기대는 1도 안합니다. 똬임머쉰 엑소시스트 빙의 코뤼안 S-F 퐌따지~이

제작 영화사도 이게 첫 영화라죠? 힘 팍팍 넣어 만들었을테니 뭐 예상 외로 스토리를 제외한 부문은 잘 나왔을 수도 있네요.

아 모르겠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마냥 흥행할지도 모르죠. 영혼보내기로 말입니다 ㅋㅋ

뭐 평점은 테러와 보력 지원이 공존하는 난장판이 기대되고 말이죠 ㅋㅋㅋ 

과연 영혼보내기 공석 가득 인증이 올라올 것인가... 당일 영화 집계 1위를 끊으며 만석에 기립박수를 받을 것인가....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2019.10.22 23:20
    전 토x트나 기다릴게영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44
    솔직히 토X트에 대해서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트와일라잇 같은 불쏘시개 원작 영화나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는 돈 주고 보기 아깝습니다 ㅇㅇ
  • profile
    여량      외노자에요. 2019.10.22 23:20
    저런 건 으쌰으쌰 예매해주죠. 좌표 찍고요.
    예매율로 랭킹 올리는 게 목적이라 저래놓고 취소하거나, 취소도 안 하고 가지도 않는 방법을 쓸 겁니다.
    https://namu.wiki/w/%EB%85%B8%EC%87%BC#s-2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24
    그걸 신조어 영혼 보내기라고 하죠 ㅋㅋ
    https://namu.wiki/w/영혼%20보내기
  • profile
    아란제비아 2019.10.22 23:34
    이거 영화에서는 뭐 그런내용은 다 빠졌다던데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35
    흐음 그럼 양쪽에서 다 욕 퍼먹을 가능성도 있군요 ㅇㅅㅇ;;;;
    페미 뽕이 빠졌다 이기야!!!!(쿵쾅쿵쾅!!!)
    우와 불쏘시개로 만든 젠더 갈등 영화 극혐~ 우웨에에엑
  • profile
    title: 순수한소망노인복지센터 2019.10.22 23:37
    죄송합니다. 공유 얼빠랑 정유미 얼빠로 예매를 했습니다...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38
    스포 제외하신 장문의 감상평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공유, 정유미 얼굴빨 영화가 아니련지...
  • profile
    title: 귀요미Rufty      제가 관심 가는 주제의 IT 소식/뉴스를 올립니다. 2019.10.22 23:40
    영혼 보내기가 저기서 몇 프로일까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41
    내일 SNS 좌석 인증글 올라오면 밝혀지겠죠 껄껄
  • ?
    Porsche911 2019.10.22 23:52
    제가 클레멘타인, 디워, 7광구, 리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어지간한 쓰레기 영화는 거진 다 본 마조히스트인데 이것도 봐야하나 싶습니다.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2 23:52
    영화계의 똥뮬리에님 ㅎㄷㄷ.....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2019.10.23 00:01
    무생물에 동정심을 느끼는 경우는 많이 발생하죠. 넓은 범주에서, 여러분들이 피규어를 아껴주는 것도, 제가 공주 키우는 게임을 하면서 깊이 빠져들면서 공감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무생물에 동정심을 느끼는 행위' 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사례를 찾아보면 대부분 '인간과 유사한 형태' 의 대상에 한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하면, 단순한 기계에는 동정심 유도가 어렵다는 뜻이죠.

    근데, 느껴버렸습니다. 세상에, 저걸 촬영한 카메라 센서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를요.
  • profile
    파인만      노가다 아조씨 2019.10.23 00:47
    저걸 저장할 저장장치의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01:01
    상영하다가 전국 곳곳에서 필름이 난죽택을 시전하며 끊어져서 난장판 나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애플쿠키      삶의 활력소는....노 스트레스...! 2019.10.23 03:03
    책은 못봤는데 영화는 일요일에 조조보러 갑니다.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인지... 하...터미네이터는 다음주에나 볼 수 있겠네요. 쓰읍-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1:38
    책을 모르고 보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ㅇㅅㅇ
    진짜 책은 코리안 퐌따지이 불쏘시게라서 눈과 뇌를 버립니다.
  • profile
    title: AMD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9.10.23 03:11
    아이고 선배님 어쩌다 저런 영화에 출연 하셨나이까 ㅜㅜ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1:38
    선배님이라니... 혹시 싸인좀 한장만 구해다 주실 수... 츄릅...
  • profile
    title: 17세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9.10.23 11:55
    공개된 티저 영상? 미리보기 영상? 으로 봐서는 생각보다 소설과는 내용이
    엄청 다른거 같다고 나오더군요.

    누가 적기를

    책: 김지영이 보는 세상
    영화: 세상이 보는 김지영

    공유에게는 이미지 손실이 0일꺼라 합니다..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2:09
    지금도 정유미 측으로만 왜 이런 영화 주연을 응했냐며 두들겨맞고 있죠.
  • profile
    Olorin 2019.10.23 06:41
    뭐... 한국사회의 문제점이긴 합니다.

    저 영화가 의도하는 시각대로도 문제가 있고. 저 영화를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려는 시각도 문제가 있지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0:36
    젠더 갈등이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데 너네는 기득권층인 남성(여성)이니 모두 다 책임지고(배려받고) 우리 여성(남성)은 오로지 성 차별(선입견)의 피해자다 라는 시각으로 이해와 존중이 아닌 차별만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죠.
  • profile
    title: 순수한소망노인복지센터 2019.10.23 10:46
    ...라기엔 한국 꼰대들이 위로와 공감이 좀 안 되긴 하죠. 당장 부모세대만 봐도 5할 이상이 그러합니다. (자녀세대들이) 위로와 공감을 바라지만 꼰대마인드로 질책과 명령만이 강하게 키우는 거라 생각하죠. 젠더 문제의 비화는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에서 출발인 것인데...(이하 중략)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1:32
    진정한 기득권층인 꼰대들은 젠더 갈등이 표심이 된다며 오히려 장려하는게 현실이죠 ㄲㄲ;;;;
    그러면서 본인들 누릴 껀 다 누렸으니 이제는 20대 남성들아 너네들 목소리도 작던데 이제 좀 부담해라 ㅎㅎ 하며 역차별을 하고 있는데 이를 또 멍청하게도 정치인 놈들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여성을 공격하고 젠더 갈등은 더더욱 심화되며 정치인들은 표를 챙겨가죠 ㄲㄲ
  • profile
    title: 순수한소망노인복지센터 2019.10.23 12:04
    넵 윗 댓글 원댓글에 주어가 없어서 애매모호 한 것을 (자녀세대들이) 라고 추가하였습니다. 요즘은 남성들이 설거지, 빨래, 청소, 육아 다 해야 하구요.(어머니세대의 훌륭한 가르침입니다만은) 나의 피앙세, 나의 분신을 낳아주실 그 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 봉사, 충성충성 해야 합니다 ^^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2:11
    장기적으로는 이런 젠더 갈등이 악화되다 못해 결혼보다는 독신이 좋다는 풍조로 이어져서 출산률에 악영향을 줄 꺼라는 사실(출산률 저하의 원인은 복합적이긴 하지만 이런 성 역할 고정의 선입견도 무시할 수 없을 수준)은 묵인한 체 젠더 갈등의 심화에서 나오는 일시적인 표심에 미친 정치인들의 불질이 국가 막장화의 병크가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 profile
    유카 2019.10.23 19:50
    여성이 공격당하는 이유는 거기에 편승해서 꿀빠는 여성이 없다고 하기엔 상당히 많거든영.
    「여성이 아니라 정치인을 공격해야지 」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치인보다 공격하기 쉬운 대상이 여성인 것도 있고영.
  • ?
    테브리오 2019.10.23 12:56
    독씐~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글쎄요
    앞으로 사회가 이런 방향으로 가면 벌어지지 않을 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2:58
    그렇죠. 요즘도 연애는 부담 될 것이 없지만 결혼은....
    이 지경 이 꼴로 각게각층에서 젠더 갈등을 봉합하는게 아니라 부추기다가는 출산율이 -가 되는건 너무나도 뻔한 미래죠.
    국가적으로 이를 좀 조치 해 줘야 하는데 방관에 역차별을 하는게 현실이니....
  • ?
    테브리오 2019.10.23 13:03
    네 일단 청년실업, 젠더문제 등등이 겹쳐서 출산율 더 곤두박질치겠죠.
    여러모로 젊은이들에게 암울한 현실입니다.
    기성세대 은퇴하면 젊은이들이 부양해야하는 구조인데, 뭐 대책이 안 나오죠.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10.23 13:08
    이런 문제가 과연 해결이나 될까 싶습니다. 너무나도 복합적이고 꼬여있는데 실시간으로 꼬이고 있으니....
    아마 곧 인구 정점을 찍고 급속도로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한다는데 이를 부양할 젊은이들이 없으면 뭐.... 그대로 주저앉는거죠 뭐...
    덤으로 기성세대들이 은퇴한다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니.... 이것도 참 요상하긴 하죠 ㅋㅋ;;;;
  • ?
    테브리오 2019.10.23 13:10
    네 그것도 뼈아픈 팩트네요.
    진짜 시간이 갈수록 나아질 구멍은 안 보이니..

    여담이지만 요즘 연속극들 보면 여자주인공이 뭔가 주도권을 가지는 소재로 나오고들 있으니, 참 정부의 입맛이 이런 곳에서도 나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종편 지상파 할거없이요.
  • profile
    title: 고삼Veritas      「꿈꾸는 요정」 2019.10.23 16:29
    영화도 그래요.
    다른 국가, 특히 일본의 매체물에서는 남자가 여자한테 당해도 그저 재밌는데, PC회사나 한국의 매체물들을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삽입된 장면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profile
    파인만      노가다 아조씨 2019.10.23 20:26
    제왕적 권위를 행사하는 대통령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여자가 룸살롱가서 선수가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개진상부리는 씬이 케이블에 나오기도 하더군요.
    물론 걸크러쉬라고 찬양받더군요.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10.24 01:15
    이미 무거워진 예매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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