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입을 안열고 티를 안내면 중간이라도 가지
몰라서 입을 열고 말이라고 다 하는 사람은....
세상에 누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에 공산국가, 그것도 3대 세습되서 통치하는 독재자
자기 혈육도 죽이고 인민들 죽어가는 모습도 거의 신경도 안쓰고 방관하는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 권력 휘두르고 다니는 저것들을 귀엽다고 하나요...
아니 저는 김정은보고 귀엽네 어쩌네 할바에는 차라리 스탈린이 더 대단하고
히틀러가 더 결단력있는 지도자라고 할께요.
저런 말은 무슨 앞뒤 논리를 따지기도 전에
말하고 생각할 가치도 없는 부분이라서 뭐,
더 긴말은 안하겠지만 저런 사람들은 제발 머리라는걸 굴렸으면 싶다.... 이정도?
귀엽다 잘생겼다 멋있다 이딴 물타기는 영화배우들이나 방한했을때 해야지
사람 가려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