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시 펀딩은 성격 급한 사람이 할건 못되는듯;
일단 양품이고(하긴 QC가지고 그렇게 연기를 했는데 불량있으면), 키보드가 일부키가 가끔 걸리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어차피 예전보다 낫긴해도 잉여키보드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줍니다.
게임 몇개 돌려봤는데, GPD Win 때 생각하니 눈물만...ㅠ_ㅠ
HD해상도로 왠만한 게임은 다 돌리겠더군요.
문제는 Teknoparrot의 이니셜D가 Intel 그래픽이 안된다는 함정..;; 완간5나 부여잡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외장 PD배터리 물려놓으니 게이지가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네요
일단은 15W로 맞춰놓고 써야겠습니다.
무겁니 어쩌니 해도 일단 물건은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4500U 달고 나온다는 AYUA?
역시 Smach 꼴 날거라 봅니다.
제일 오래 만든 놈(GPD)도 결국 성능/발열 때문에 8인치로 늘렸고, 오래만든 놈들이 제일 싫어하는(Onenetbook)도 할려면 진작 AMD 르누아르나 embeded ryzen 썼을건데 타이거레이크Y 넣은거 보면 답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