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각 대리점의 대납조건은..
대리점이 문을 닫고 튀는 순간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약속이행을 SK에 요구할 수 있지만... 실제 그리 되면 신경쓸일이 많아집니다.
현재 살아있는 조건중에 지급이 제일 많은건..
익월말 22성 지급조건인 것이 있고,
개통 당일 지급은 20-21성 이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는 Y고 M이고 QoS 걸려있어서 10Mbps 전후입니다.
Y는 M에 비해 작고 가볍지만 배터리가 반토막 수준 4-5시간정도 간다고 보는듯 합니다.
크래들을 기본으로 줍니다.
21성기준으로 계산하면
210000 - ( 월요금 : 1.65* 6 = 99000) -(유심비) 8800 -(반환 공시지원금 : 130000 / 24 *18 = 97500) = 4700
로 바로 6개월 퉁치는게 가능합니다.
M은 Y에 비해 배터리가 대용량이고, 단자가 있어 보조배터리로 활용가능합니다.
가용시간이 8-10시간입니다.
단점은 그만큼 무겁고 큽니다.
그리고 21성 기준으로 계산하자면
210000 - ( 1.65* 6 = 99000) - (유심비) 8800 - ( 반환 공시지원금 : 158000 / 24 *18 = 118,500 ) = -16300
6개월사용료가 1.63만원이 됩니다. 23성이 되면 퉁치고 보조배터리(?!)가 남습...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여튼 현재로서 둘다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