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profile
조회 수 589 댓글 38

한동안 기글 들어오기가 싫어졌어요. 사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 한 명은 없을까 해서 졸필이지만 끄적거려봅니다. 

 

요새 참 게시판이 북적북적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인증릴레이.

 

글쓰는 사람은 재밋죠. 야마가 정해져 있으니 쓰기도 편하고, "난 이 정도야" 하고 자랑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근데 보는입장에선 소모가 크네요. 지겹기도하고. 근데 그거 빼면 커뮤니티 게시판에 뭐가 남아있죠?

 

직접적인 단어들의 조합은 없지만 이런저런 혐오표현 수준의 글도 간간히 보이구요. 

 

글쓴이의 수준을 의심하게 만드는 글도 꽤 있었네요.

 

넘겨 짚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뉴얼 사이트를 보면 커뮤니티는 뒤로 숨기고 뉴스뷰잉 위주의 서비스로 가려는 느낌입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도 제 기준으론 좀 불편해요. 배너식으로 띄우는 뉴스랑 인기글이 눈에 먼저들어오니 속보성이 중요한 소모성 기사번역글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뭐 이래저래 나간사람도,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들어와보고 그냥 나가고 하는 사람도 많은걸로 알아요.

 

그렇게 한분 두분 사라지면. 과연 여기 뭐가 남을까 싶습니다.

 

고인 물은 썩죠. 근데 물을 퍼내면 더 빨리 썩어요.

 

어떤 분은 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도 아닌데 괜한 오지랖 펴지말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좀 아쉬워요. 

 

작지만 건강한 커뮤니티라는 느낌이 있어서 나름 애정이 있었는데요.
 



  • profile
    u 2016.08.05 18:12
    이게 다 아빠가 야짤택배를 안보내서 그런 겁니다
  • ?
    MadDOg 2016.08.05 18:16
    이게 다 아빠가 야짤택배를 안보내서 그런 겁니다 (2)
  • profile
    낄낄 2016.08.05 18:14
    기존에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활동이나 많이 하셨던 분이 이런 말씀 하시면 이해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혐오표현이니 글쓴이 수준이 의심된다면 댓글로 이러저러해서 보기 불편하다고 하시던가, 어떻게 제한이 필요하다고 건의라도 주시던가 그것도 아니고.

    리뉴얼 이전에도 커뮤니티는 메인화면 항상 아래였습니다. 리뉴얼 전이랑 후랑 달라진게 뭐죠?

    소모성 기사번역은 그냥 게시판 가서 보면 됩니다. 게시판에 시간 순서대로 글이 정렬되는데 굳이 메인화면에 똑같이 시간 순서대로 정렬할 필요가 있을까, 그보다는 이슈가 되거나 비중이 크다고 판단한 글을 더 잘 눈에 띄게 보여주는 게 어떨까 싶어서 바꾼거구요.

    리뉴얼 후 레이아웃 배치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요새 올라오는 몇몇 글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님 마음에 안 든다고 고인 물을 퍼냈다고 표현하시는 건 아닌지?

    이 글 쓰시려고 꽤나 고민 오래 하셨을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선 불쾌함도 아니고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 ?
    MadDOg 2016.08.05 18:24
    아빠님이 말하신 커뮤니티가 뒤로 간것 같다는 말은 개편 후에 아마 잉게가 없어진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잉게의 순기능도 나쁜기능도 있지만서도..

    아무래도 잉게 자체가 있으니 기글 자체에 접속에 있는 시간자체는 많이 늘었고 글한자로도 끄적이게 되고 그랬으니깐요.

    또한 예전의 기글은 좋은 의미의 친목 커뮤니티로 상당히 좋았으니깐요..

    물론 제가 얼마 있지 않은 뉴비 회원이지만서도 13년도 만해도 글 리젠수가 이정도는 아니였죠

    글 리젠수가 줄어든 이유는 올드비의 활동저조와 영양가 없는 글의 증가도 한목한것은 사실이니깐요.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6.08.05 18:30
    잉게가 없는게 더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너무 끼리끼리 노는 느낌이 들긴 했었던 것 같아요.
  • ?
    포인트 팡팡! 2016.08.05 18:30
    책사랑벌레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낄낄 2016.08.05 18:34
    잉게는 항상 들어가는 사람만 들어가고, 거기서 표현을 지나치게 하는 게 습관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6.08.05 18:43
    다만 덜 머무르긴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6.08.05 19:41
    저 역시 잉게는 없는게 더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

    잉게를 통하여 커뮤니티의 글이 늘어나는 것 역시 아니고, 잉게로 인해서 기글내 친목이 우선시 되어 가는 점 역시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profile
    낄낄 2016.08.05 18:33
    전 반대라고 보네요. 오히려 잉게 때문에 채팅만 하고 글은 안쓰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봤거든요. 그리고 지금 그 결과가 드러났다고 보고. 잉게에서 챗방 뺀 건 개편 전의 일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건 한 사이트에 오래 있으면 활동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하고 졸업하고 학교 졸업하며 다른 데로 관심사가 바뀌고 일에 치이게 되는 건 다졍스런 변화 아닐까요.

    또 다른 사람의 글을 무작정 '영양가 없다'라고 하는 건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라 봅니다만. 방구차나 인증 쪽이 그냥 잡담보다 '쉽게 쓰는 것처럼 보이는' 글이라 할 순 있어도, 그럼 그냥 잡담은 뭐 인생에 대한 고찰만 올라온 것도 아닌데요.

    글 리젠수는 지금도 비슷한데요. 방구차 때문에 묻힌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그래서 카테고리로 분류하도록 만들었지요. 순수하게 잡담만 골라 보고 싶다면 그쪽 카테고리 골라서 보면 될 텐데..
  • profile
    아빠 2016.08.05 20:38
    그냥 제 생각 끄적거려본건데 말 첫머리부터 곱게는 안나오시네요

    게시판을 주로 읽고 소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소속감 혹은 연대감을 느끼고 의견제시를 하려면 뭔가 실적을 채워야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레이아웃관련되선 기본적으로 불편한점을 그냥 적어봤고

    결정적으로 뉴스와 포럼과 질문이 섞여서 나오니 가독성문제가 있지 싶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소해니 참고하시고 싶으시면 참고해주시고

    본문에서 급하게 쓰느라 문맥이 이상해진점은 제가 잘못한거네요.

    고인 물 이야기는 제가 하고싶은 말을 Maddog 님이 대신 써주신것같네요.

    그리고 불쾌하라고 쓴 글 아닙니다. 어이없으라고 쓴 글도 아니구요. 이부분은 똑같이 돌려드리겠습니다. 어이없네요.

    ※퇴근길에 식사하고 오느라 좀 늦어진 감이 있습니다. 죄송.
  • profile
    낄낄 2016.08.05 21:02
    글 첫머리부터 기글 들어오기 싫어졌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곱게는 안 나오신거 아닌가요. 불쾌하거나 어이없으라고 쓴 글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지금 이 글이 아빠님처럼 글을 읽고 소비하는 사람들한테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 것인지는 생각을 안 해보신 듯 하네요.

    사이트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이 바뀌면서 장단점이 각각 있으며 당연히 의견 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리뉴얼 이전이나 지금이나 신고/건의 게시판에 의견 제시 주신 분들은 전부 답변 드렸고 틈틈이 적용하고 있구요. 다만 이 글은 무엇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게 아니라, 그냥 불편하다, 싫다 이것 뿐이잖아요.

    리뉴얼이나 사이트 관리에 대한 제 입장은 리뉴얼 공지부터 시작해서 이 글의 다른 댓글로 충분히 밝힌 듯 합니다. 불편함도 있겠지만 바꾼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한번 쯤 생각해 주실 순 없나요? 이쪽 일에 정답은 없겠으나, 좋은 답을 만들어 갈 수는 있겠죠.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6.08.05 18:29
    1. 예전에도 가끔 방구차가 돌아다녔죠.
    그때도 방구차가 1page를 채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랑 달라진 점을 사실 모르겠습니다.
    이젠 머릿말로 구분할 수 있으니 좀 더 편해진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커뮤니티는 예전에도 아랫쪽에 있었습니다.
    http://archive.is/wki03
    하지만 예전보다는 핫이슈가 꽤나 크고,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되어있다보니
    전체를 보기에는 약간 힘들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3. 혐오표현이나 글쓴이 수준이라는 것은 한 두 번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많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 커뮤니티의 게시글 수는 예전에도 하루 한 페이지쯤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약간 줄은 것 같기도 하고요.
  • ?
    MadDOg 2016.08.05 18:33
    제가 처음 눈팅을 시작하기 했을때 12,13년도에는 리젠율이 3페이지 정도는 됬는지라.. 4번은 공감은 안되네요.
  • profile
    낄낄 2016.08.05 18:37
    지금 2012년 9월에는 어땠는가 대충 1000페이지 넘겨 봤는데 그때도 1~2페이지네요.
  • profile
    책사랑벌레      아직은 살아있는 회원입니다./사람을 관찰 2016.08.05 18:37
    대충 1년전인(15년도)
    http://gigglehd.com/zbxe/index.php?mid=bbs&page=199
    이때도 한 페이지쯤 했고..

    대충 2년전도(14년도)
    http://gigglehd.com/zbxe/index.php?mid=bbs&page=479
    이땐 더 적었네요.. 한페이지가 안되고

    대충 3년전인(13년도)
    http://gigglehd.com/zbxe/index.php?mid=bbs&page=701
    도 한페이지.

    대충 4년전인(12년도)
    http://gigglehd.com/zbxe/index.php?mid=bbs&page=1051
    이때도 대충 한페이지 입니다.
  • ?
    MadDOg 2016.08.05 19:04
    예전기억이라 불문명해서 착각 한거 같군요.. 그래도 예전에는 신제품 같은거 나오면 3페이지 정도는 리젠 된거 같았는데 말이죠..
  • ?
    퀘윈 2016.08.05 18:30
    게시판의 리젠율이 올라가긴 했죠. 솔직히 저는 리젠율이 느린 쪽을 선호하지만, 리젠율이 빨라진 것이 나쁜 현상은 아닌 데다가 유저들의 참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리젠율이 더욱 줄어드는 것보다는 나을 지도 몰라요.
    개인 취향에 맞지 않다고 나머지 유저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 ?
    MadDOg 2016.08.05 18:34
    사실상 10주년 이벤트 후 리젠률은 리뉴얼 전과 동일합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매우 많이 줄었고요. 커게 글 하나당 뷰잉수도 2,3년전에는 2천 3천뷰 넘어가는글도 많았습니다.
  • profile
    낄낄 2016.08.05 18:36
    뷰잉은 장시간 검색(주요 검색 사이트 외에도 xml 수집의 비중이 큽니다)에 노출되면서 중복 카운트가 되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 ?
    MadDOg 2016.08.05 18:56
    지금 중복 카운팅된 숫자라 의미없지만 예전 기억에는 800~1300 뷰 정도...

    그정도로 눈팅하는사람이 많았는데

    뷰어수가 많이 줄은건 맞는거 같아요
  • profile
    낄낄 2016.08.05 18:57
    지금 구글 애널리틱스에 집계된 순 방문자 숫자를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 ?
    MadDOg 2016.08.05 19:06
    그럼 예전과 지금 순방문자수는 비슷한가요?

    제 기억으로는 글 올라오고 한페이지 중간 밑으로 갈정도 되면 1000뷰 언제리는 됬던거 같던데...

    지금것도 중복 카운팅 되지 않나요?

    어쨌든 규모의 차이는 있는거 같은데요..
  • profile
    낄낄 2016.08.05 19:10
    새로 리뉴얼하면서 직접 등록한 검색 사이트는 구글과 네이버 뿐이고.

    그 외에 개개인이 돌리는 xml이나 소규모 검색 엔진, 메타 서비스 같은 곳은 따로 등록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카운팅 수가 줄어들겠죠? 뭐 그런 곳들은 원래 자기네들이 알아서 등록한 곳이기도 하고.
  • profile
    title: AI선라이즈 2016.08.05 18:31
    일부 동감합니다.
    리뉴얼해서 어수선하다고 생각했던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 profile
    낄낄 2016.08.05 18:38
    단순히 사이트 엔진만 바꾼 게 아니라 구조가 바뀌었으니, 익숙하지 않고 어수선한 감이야 있을 순 있겠죠.

    다만 이 글은 단지 어수선하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서.
  • profile
    N.Mirai      7460 2016.08.05 18:34
    좀 많이 어수선 해지고 방구차가 자주 뜨는거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6.08.05 19:42
    저도 이점에는 공감합니다..

    가끔씩 지나가면 '아 이번주는 이게 유행인가' 싶은데

    하나 끝나면 다른거 시작하고 하나 끝나면 다른거 시작하고... 너무 자주 출몰하는것 같아요.
  • profile
    BREITLING      ↓↙← + K 2016.08.05 18:49
    저도 방구차로 대부분 게시글을 차지하는건 별로라고 봐요.
    (구)기글 시절의 어느순간부터 들었던 생각이었고 자연스레 그때부터 방구차를 따라가지 않게 돼고..
    그 원인을 저 나름대로 한번 생각해 봤거든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원인인것 같은데, 컴퓨터 쪽에 저의 관심이 예전만하지 못한것도 한몫하는것 같기도 하고, 방구차 특성상 정형화됀 글 형식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똑같은거 내용 몇개 다를 뿐이니까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예전 (구)기글 시절에는 다른 글들과 분류 하지 않아 방구차 인증하고 뒤섞였지만 새로 사이트 옮기면서 카테고리 항목이 생겨서 그냥 일반/잡담 쪽을 누르고 보면 돼어서요..
    혐오표현이 잘 와닿지 않는데 아마 특정인의 댓글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거라면 대충 알것 같아요 회원들간의 서로 싫어하는 감정이 있을 순 있는데 자제는 해야 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6.08.05 19:13
    어수선해진것 같긴 하지만...
    구기글 비교해서 글 리젠률 별 차이 없는것같은데요...?(뭐 제가 1년갓넘은 늅늅이라...잘은 모르겠지만요)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6.08.05 19:36
    기존 주제별 포럼과, 정보 & 뉴스 게시판이 통합되면서

    리뉴얼 전에 비해서 이정표가 한두개 사라진 느낌은 들긴하더라구요.
  • profile
    레나 2016.08.05 19:44
    아직 초기(?)라 어수선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름 달라질 것 같기도...?
  • profile
    니코다이스키 2016.08.05 20:37
    방구차는 딱히 변한건 없어보이고 그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취사선택 가능하다 생각됩니다만...
    물론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 ?
    향군 2016.08.05 20:54
    방구차만 놓고 보면 전보다 좋아요.
    안보고 싶으면 필터링해서 안 보는 게 가능하니까요. :)

    아빠님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택배받고싶어요!!!
  • profile
    어린잎      낄냥이는 제겁니다! 2016.08.06 01:26
    결혼 후 기글에 제가 다는 댓글이 운영자님의 의견처럼 비춰질까봐 조심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올드비들이 꾸준히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오랫동안 눈팅만 하던 사람들이나 뉴비들이 기념품이라던가 방구차등의 계기로 활동중이셔서
    전 리뉴얼 후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컨텐츠를 소모(글읽기)하는 것보다 생성(글쓰기)하게 만드는게 운영자 입장에선 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 profile
    title: AMD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6.08.06 10:28
    최소한 고인물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물론 쓰는 사람만 글을 쓰긴 하지만 그 동안 인원 구성도 계속해서 바뀌고 있거든요.
    리뉴얼 이후 좋은건 카테고리별로 글을 따로 정렬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보기 싫으면 안봐도 되거든요.
  • profile
    Moria 2016.08.06 11:00
    저는 오히려 커뮤니티보다 포럼에 글이 많이 올라오는게 좋네요. 이전엔 전부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고 포럼은 횡했었거든요. 포럼이 좀더 강조되면서 주제별로 글이 나뉘어 좀더 편해진것 같습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770 잡담 똘똘한거 딱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11 낄낄 2019.11.30 475
54769 잡담 kt LTE 속도 9 file 소망노인복지센터 2019.12.27 475
54768 잡담 저는 다시 사과농장을 차리고 있습니다 3 title: 폭8애옹 2020.01.05 475
54767 잡담 라스베가스에서 마지막 날 15 낄낄 2020.01.09 475
54766 잡담 팝콘맛 밀가루 9 file title: AMDpoin_:D 2020.02.10 475
54765 잡담 아, 코로나19만 아니면 대구에 갈려고 했습니다. 7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20.03.03 475
54764 잡담 민트하세요. 37 file 전기기사 2020.03.10 475
54763 잡담 대전의 숨은 동물 명소 8 file 야메떼 2020.03.17 475
54762 잡담 S20 시리즈 이제 토스 보험 가입되네요. 5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20.03.20 475
54761 잡담 이제 출퇴근은 차가 아니라 자전거로 하겠네요 24 orz... 2020.03.28 475
54760 퍼온글 지금 들었을 때 가장 부러운(?) 노래 1 가우스군 2020.04.08 475
54759 잡담 편두통이 또 오길레 또 마이드린 먹었더니 또 같... 23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20.04.10 475
54758 핫딜 KFC 모바일 쿠폰 50% 할인 판매 6 낄낄 2020.05.08 475
54757 잡담 기생충과 콜라보하는 의류회사 2 file 아리스 2020.05.23 475
54756 잡담 이번 주의 지름 16 file title: 흑우FactCore 2020.06.11 475
54755 잡담 휴대폰도 몇개 더 찾았네요 14 file 오늘도안녕히 2020.06.15 475
54754 장터 보이그랜더 50아포란타 렌즈 등산로 (80만) 5 file 맥주쥐 2020.06.30 475
54753 잡담 튀기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19 뚜찌`zXie 2020.07.21 475
54752 퍼온글 다스베이더도 한 방에 보낼만한 라이트세이버 title: AMD아즈텍 2020.07.28 475
54751 잡담 리안리 케이스를 개조하기위한 PCB를 주문넣었습... 5 file pmnxis 2020.09.12 475
54750 잡담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 지.... 2 title: 흑우FactCore 2020.09.16 475
54749 잡담 속았습니다 11 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2020.09.17 475
54748 장터 판매완료 9 file 오버쿨럭커 2020.10.25 475
54747 잡담 이 지지대 너무 높은 지능을 요구합니다... 8 file title: AI360ghz 2020.11.12 475
54746 방구차 테스트 신뢰도 떡락 (4) 2 file title: 삼성dmsdudwjs4 2020.11.23 475
54745 잡담 자주갔던 오락실이 폐업을 했네요.. 4 아리스 2020.12.09 475
54744 잡담 샀습니다......... 12 file BEE3E3 2020.12.21 475
54743 퍼온글 삼성 870evo 광고 13 file 칼로스밥 2021.01.20 475
54742 잡담 프린터 설정이 참... 책읽는달팽 2021.01.30 475
54741 퍼온글 도둑 고양이 8 file 하뉴 2021.02.20 4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 2764 Next
/ 2764

최근 코멘트 30개
연금술사
00:39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0:36
Lynen
00:29
아이들링
00:20
스와마망
00:16
Kylver
00:15
포인트 팡팡!
00:14
슬렌네터
00:14
연금술사
00:14
이게뭘까
00:08
급식단
00:07
급식단
00:0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00:04
가네샤
00:03
가네샤
00:00
가네샤
00:00
가네샤
00:00
가우스군
23:59
가네샤
23:59
가네샤
23:58
그림자
23:53
낄낄
23:50
그림자
23:42
미쿠미쿠
23:38
Colorful
23:24
Sin라면
23:22
낄낄
23:21
TrustNoOne
23:18
메이드아리스
23:16
메이드아리스
23:14

AMD
MSI 코리아
더함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