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방구차
2017.12.09 23:30

평범한 사회초년생의 소비행태

profile
BIGFISH https://gigglehd.com/gg/2111738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조회 수 751 댓글 39

6일날 월급받은 빅피쉬입니다

 

어째 뭔가 욕구불만인지 허한 느낌이 들면

 

인터넷 쇼핑을 하곤 합니다

 

월급이 세후 190이 겨우 되는데요...

 

월급받고 110은 학자금 대출상환으로 때려넣고

 

남은 90만원 중 20만원은 통신비+멜론+교통비 통장으로 이동시키고 (잔액 60)

 

10만원은 동생 용돈 보내고  (잔액 50)

 

10만원은 응급실 갔던 비용 내고 (잔액 40)

 

10만원은 비상금으로 빼두니까 (잔액 30)

 

실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30만원밖에 안남는 기적이....

 

이런 재정 상태에서 어제 하루만에 인터넷 쇼핑을 무려 17만원을 질러서 (....)

 

13만원으로 다음달 6일까지 버텨야 하는 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월급이 80도 안돼던 게임 회사를 다녔을 땐

 

 어떻게 50만원으로 두세달을 지내온건가 싶더라고요... (먼산)

 

당분간은 손가락 빨며 지내야겠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2.09 23:35
    용돈으로 살던 때를 떠올리셔요 용사여...!
    과금전사여! 학자금 대출 무서워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09 23:37
    그나마 이제 남은 학자금 대출 금액이 470만원밖에 안돼요 데헷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12.09 23:39
    제 가족은 졸업 후 갚는데에 4년 걸렸습니다...어후... 무서운 거
  • ?
    포인트 팡팡! 2017.12.09 23:39
    까마귀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09 23:42
    저는 3,4달 정도면 다 갚을 것 같아요

    학자금 대출 다 갚으면 30만원 예산 잡고

    기글배 흥청망청 패스티벌을 열어볼까 고민중이에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37
    ㄷㄷ.... 학자금대출.. 이제 이자 붙는데 이자금액이 넘모넘모 무서웡뇨... ㅜㅜ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7.12.09 23:36
    물건살땐 할부를 할수있으면 무이자할부 최대로 놓고사는게 재정의 유연성을 늘려줘서 좋죠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09 23:38
    저는 할부가 뭔가 짐같아서 현금과 일시불로 해결하려고 해요

    비싼데 필요한게 있으면 돈모아서 사고요

    보통 너무 비싸서 못살정도면 제가 쓸 물건이 아닌경우나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경우가 많더라고요

    뭔가 지름신을 지름의 메카니즘으로 막는 느낌이긴한데...

    나름 필터링이 되는 방법이랍니다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7.12.10 00:02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의 방법 하나 더 얘기하자면

    필요한 혹은 사고싶은 물건이 생기면 그 물건 액수의 3배가 되기전까진 벼르고 벼르시는게 좋습니다

    3배가 되기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강제적으로 늘어나서 다시 생각할 시간도 많아지고

    사고난뒤의 재정적 심리적(?) 후폭풍이 남은 부분으로 커버가 쳐지기때문에...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03
    그런데 제가 지르는 물품들이 대부분 식료품 이다보니....

    라면, 과자, 이어폰, 등등...

    거의생활비의 70% 이상이 앵갤지수나 마찬가지입니다...ㄷㄷ;;

    참고해서 비싼 전자기기 지를때 써먹어 봐야겠네유..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7.12.10 00:16
    오 저도 할부 무섭습니다.
  • ?
    title: 몰?루시노부 2017.12.09 23:42
    학자금 대출 상환금이 너무 크시네요.
    월급받으면 적금같은 저축도 중요한데 많이 허리띠를 졸라매셔야겠어요.
    그리고 물건살때는 저같은경우 구매용 통장을 따로 만들어놔서 야금야금 모아서 지르는데 이방법은 어떠실지?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09 23:53
    일단 통장은 4분할해서 쓰고있어요
    하나은행(매달 20만원씩 입금 통신비 13만원 교통비 5만원 가량 자동이체통장)
    국민은행(생활비 30만원 입금 { 6일에 20만원 / 23일에 10만원 입금됨})
    우체국통장(저축통장 매달 10만원 경조사비, 응급실 등 예상치 못한 소비 대책형)
    신한은행(월급통장 매달 평균 세후 190만원씩 월급 들어옴)

    월급은 받자마자 100만원 이상씩 학자금 대출 상환부터 하고 예산을 잡기로 하다보니... 일단 남은 학자금 대출 금액이 460만원 이라서 4달만에 다 갚고 이후에는 생활비를 50만원으로 확장하고 매달 90만원씩 저축하려고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09 23:56
    무엇보다 남은 생활비 13만원이면 치킨각을 많아야 7번 밖에 못재요 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것이 담배도 안하고 술도 잘 안먹고 차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예상외 지출 계산은 쉽더라고요 (.....)
  • ?
    SST 2017.12.09 23:58
    이럴땐 it회사의 장점이 필요합니다 퇴근이없으면 소비도없다 밥은다 회사에서 사주고...!! 잠자리도 회사에서 있으니 집값도없고!!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01
    회사가 병원이다보니 식사도 회사에서 해결하고
    병원비도 원래 응급실 비용이 CT까지 찍었어서 34만원 이였는데
    직원 할인으로 8만원만 냈었어요...
    여러모로 돈나갈 일 없는데 근심만 많은놈인가 싶기도 하네요
  • profile
    낄낄 2017.12.10 00:22
    리리플을 주욱 읽어 봤는데..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저렇고. 답이 다 나와 있는 뻔한 상태에서 글을 쓰셨으니. 결국은 제목을 바꾸시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26
    바꿨습니다
    월급이 늘어나지않는 이상
    이 소비로 계속가도 되는걸까 싶어서 주절주절 쓴건데
    결국 소비주체가 저니까 제가 알아셔 해야겠죠 (머리 쥐어뜯)
  • profile
    낄낄 2017.12.10 00:28
    4달 후에 학자금 다 갚으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그때면 적금 몇십 들고 소비를 좀 여유있게 잡으면 될텐데.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31
    제 주변 친구들이 최근에 차도사고

    집도 대출받아서 사고 게임에 돈도 쓰고 카메라도사고 컴퓨터도 사고...

    학자금도 거의 다 갚아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내가 이렇게 돈 써도 되는건가 싶더라고요...

    사회 초년생이라면 초년생이다보니 아직 돈의 규모가 잘 잡히지 않아서

    뭔가가 핀트가 나가버린 소비나 때가 늦기전에 해야하는

    저축 및 지출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뭔가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영수증을 올려봤어용 ㅠㅠ
  • profile
    낄낄 2017.12.10 00:37
    그럼 세부 내역을 알아야지 저것만으론 계산이 안되죠.

    가령 20만원이 통신비+멜론+교통비라고 했는데, 한달 사용량에 비해 너무 비싼 통신 요금을 쓰는게 아닌지(다른 리리플에서 통신비 13만원이라면 엄청 비싸보이는데.. 친구가 뭐라고 안해요?). 멜론을 굳이 돈내고 매달 들어야 하는지. 교통비는 환승이나 정기권 등으로 더 줄일 여지가 있는지.

    10만원은 동생 보낸다고 했는데 가정 상황이 그것까지 정말 감당해야 하는건지. 동생이 그 10만원을 받아서 과연 잘 쓰는지.

    인터넷 쇼핑 17만원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그럼 그건 인터넷 쇼핑이 아니라 생활 유지에 필요한 식비로 계산해야 하는게 아닌지. 또 식비를 저렴하고 효율적이며 건강을 지키는 방향으로 지출할 방법이 있는지.

    지금 소비 패턴이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하나하나 따져봐야죠. 그냥 뭉뚱그리면 견적이 안나오지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40
    과... 과연... 이것이... ㄷㄷㄷㄷ
    참고해서 다음달에 영수증을 통째로 올려볼게용 감사합니다 낄사마
  • profile
    낄낄 2017.12.10 00:54
    그냥 막연하게 강박증? 비슷한 걸 느끼는 것 같아서 쓰잘데기 없는 말 길게 써 봅니다.

    차는 교통 수단이 필요한 곳인지를 생각해 보고 사는 것이고. 지방에서야 버스가 없어서 다들 굴린다지만 지금 사는 곳은 안 그렇지 않나요? 도시에 사는 걸로 기억하는데.. 차는 차값보다도 유지비용이 크게 나간다는 걸 생각해야죠.

    집을 대출받아서 사는 건 대출을 갚아나갈 여력이 있고, 지금 주거 비용으로 월세를 내는 것보다 대출을 내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되거나, 혹은 해당 지역 집값이 올라서 투자용으로 가치가 있겠다고 싶을 때 지르는 것이고.

    게임에 돈 쓰는 거야 그냥 취미니까 넘어가고. 남이 게임에 현질 50만원 한다고 나도 50만원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카메라나 컴퓨터야 필요하면 사는 것이고. 카메라 사서 한장도 안찍을거면 사서 뭐합니까. 컴퓨터 사서 인터넷만 하면 뭐하러 사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어디에 돈 쓴다더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한테 필요한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따져야죠. 돈의 규모는 다른 사람이 얼마를 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에게 들어오는 돈의 규모를 따져야지요.

    아닌말로 한달 200만원 버는 사람하고 한달 2억 버는 사람 씀씀이가 같아서도 안되고 같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2억 버는 사람이야 5백짜리 술을 마셔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뭐라 할게 없지만 2백만원인 사람이 그러면 정신 나간 놈이죠.

    수입이 많을때의 습관을 그대로 갖고 있다가, 수입이 쪼그라들었을때도 유지한다면 이 글 처럼 '소비 행태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겠으나.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늦기 전에 해야 하는 저축이나 지출이라면 청약 통장 같은 거 알아보세요.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없다면(근데 이건 다른 리플 보니 아닌듯 하고). 아니면 종자돈 모을 적금같은거 정도나.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1:04
    낄님의 댓글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말이 아니고 벼와 쌀이되는 댓글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7.12.10 09:53
    피가 살이 되는 낄대인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꾸벅)
  • profile
    똥습미 2017.12.10 00:28
    손가락 츕츄비 생활을 해야하는군요...;ㅅ;
    우리 같이 츕츄비 해요...;ㅅ;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33
    습미쿤 전 너무 손가락을 빨아서

    이제 손가락에선 짠맛이 안느껴져요 ㅠㅠㅠ 쿠어어어어엉... ㅠㅠ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12.10 00:39
    손까락 쯉쯉.. 쮸웁...
  • profile
    동전삼춘 2017.12.10 00:45
    음 원리금이 100만원 가까이 나가시나요? 학자금대출 보통 2%대 아닌가요. 중도상환이시라면, 차라리 저같으면 그돈을 원금손실없는 투자처를 찾아서 5%라도 이윤을 보면, 돈도 모으고 이자넘게 벌 수 있어서 낫지 싶은데용..=ㅅ=; 전 그렇게 해서 10년간 학자금을 갚았어요. 홍홍...
  • profile
    낄낄 2017.12.10 00:55
    제가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대출금을 갚지 말고 주식을 살걸 하는건데.. 뭐 그런 식으로 따지면 작년에 빚내서 비트코인을 샀었어야지 싶네요. 허허허.
  • profile
    동전삼춘 2017.12.10 00:56
    저도 6월에 비트코인 알아봤다가 300하길래 에이 거품~ 이러면서 안산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0:57
    월 이자가 금액으로 2만원 정도 나오고요 대출금 잔액은 470만원이 남았어요

    뭔가 이자내기 아까워서 빨리 갚아버리고...

    데탑 200만원 예산으로 하나사고 600만원정도 모으면

    청년채움공제가 되는 회사로 이직하려고요...

    지금 다니는 곳은 대기업으로 분류가 되어있어서(왜 대기업인거지....)

    청년채움공제가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ㅠ
  • profile
    동전삼춘 2017.12.10 01:03
    이자의 퍼센테이지가 중요한데요, 5% 근처라면 그 이상 투기쪽 외에는 (리스크 없이) 수익 내기 어려우니 걍 갚아버리시는 게 좋고, 2~3%라면 중도상환하지마시고 원금손실없이 대출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시는 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더 빠른 투자 / 시드머니 만들기가 가능한데, 이게 시일이 지날수록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참고로 지금이야 470이 목돈이지만, 3년뒤에 470은 물가상승을 통해 오히려 적은 금액이 되죠. 당장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이자 때문에 상환해버리고 털어버리고 싶으시겠지만, 반대로 470의 2배금액을 모을 기간만큼 돈모으기가 늦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빚도 재산이니까요.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1:12
    인플레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있는 빚의 금액을
    쌩돈으로 갚지 말라 말씀인건가용?
    흠... 훔..... 그러면 어디은행을 찾아가야 될까요?
    역시 저축은 제 3금융권이다 싶기도 한데...
    적금은 좀 부담스럽고... 이자율이다 싶기도 한데...
    혹시 관련 정보는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 싶네요...

    아 참고로 취업후 학자금 대출은 취업 후 받은 임금의 누적액이
    1800만원이 넘으면 1년에 36만원씩 의무적상환이라는게 있어서
    이자 이외의 돈을 내야해서...

    빨리 털어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서 빨리 갚아버리려고 했었어요
  • profile
    동전삼춘 2017.12.10 01:26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ㅅ; 상품이나 기관은 잘 모르겠고요.
    자산의 2~30%를 공격적 투자(펀드-주식), 70%를 안정적 투자 (최소 원금보장-적금 등)하라고 조언받은게 기억나네요.

    저같은 경우, 연금보험과 변액보험, 8퍼센트(P2P대출)를 하고 있습니다.
    적금 올인도 최소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임금누적액 관련 내용은.... 전 첨보내요. 제 경우는 그런 조항이 없어서....ㅠㅠ

    아, 낄댄님께서 말씀하신 청약통장은 ^^ 최소 월 5만원 납입하시면 좋습니다.
  • profile
    다솜이아빠 2017.12.10 01:11
    김생민의 영수증에 사연 보내보심이???
  • profile
    BIGFISH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보이니까 2017.12.10 01:13
    사실 그 생각도 하고 있었어욬ㅋㅋㅋ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7.12.10 09:57
    낄님의 조언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저도 지름병이 있어서 하루정도 고민하고 지릅니다. 그러다보니 10번 지를거 6번 정도로 줄어들더군요.
    소비를 줄이는게 힘들겠지만 조금씩 줄여나가고 통장에 돈쌓이는거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 profile
    레나 2017.12.10 01:48
    나갈곳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ㅠㅜ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3일]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를 드립니다 14 updatefile 낄낄 2024.04.17 561
55420 잡담 아앗..안돼!!!! 7 file title: 명사수가네샤 2023.04.06 474
55419 잡담 택배를 우르르 보내야되는데요, 12 360Ghz 2023.04.10 474
55418 잡담 영양제 3일차 5 title: 가난한AKG-3 2023.04.15 474
55417 잡담 와 드디어 구글이 일을 제대로 했네요 file 급식단 2023.05.30 474
55416 잡담 아직도 대만에 있으면서 왜 경보 듣고 깬 것처럼 ... 2 낄낄 2023.05.31 474
55415 잡담 휴일인데도 7시면 눈이 떠져요 16 뚜찌`zXie 2023.06.04 474
55414 잡담 오늘 인디아나존스 5 보고 왔는...감상평이랄까요.. 7 file cowper 2023.07.08 474
55413 잡담 분청사기 귀얄무늬 다완 입양했습니다. 5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7.29 474
55412 잡담 메인 키보드를 바꾸고 나니 편하긴 하군요. 4 Retina 2023.07.29 474
55411 잡담 엑스박스와 IT 컨퍼런스 정보를 많이 전달을 해도... 2 file 블레이더영혼 2023.08.25 474
55410 잡담 오늘의 택배 두 가지 15 file title: 민트초코고토_히토리 2023.08.26 474
55409 장터 [종료] 판매합니다. 1 file Ι337 2023.09.15 474
55408 잡담 반팔러의 계절이 끝나가네요. 16 leesoo 2023.10.06 474
55407 잡담 보쉬 드릴날 테스트 11 file Ι337 2023.10.15 474
55406 잡담 차에 무전기 달아보기. 6 file 노코나 2023.12.01 474
55405 잡담 USB 지름 중간후기 6 file 유지니1203 2023.12.06 474
55404 잡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걸속는 사람이 있겠어요 2 file 고자되기 2023.12.13 474
55403 잡담 알리 코인할인으로 지른 물건이 하나씩 도착하네요. 10 file 오꾸리 2024.01.02 474
55402 잡담 아이패드 입 5 file Ι337 2024.01.03 474
55401 잡담 하암님의 라이젠 본체 수령기입니다. 5 file 시로이소닉 2024.01.18 474
55400 잡담 4DX빨 잘 받는 애니 보고 왔습니다. 10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4.01.18 474
55399 잡담 m3 맥북에어 얼른 출시 좀 해주세요.... 2 뚜찌`zXie 2024.02.05 474
55398 잡담 usb문제는 원래그런놈이였던걸로... 9 file title: 몰?루스와마망 2024.02.24 474
55397 잡담 총합 450칼로리짜리 저녁식사 9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4.03.04 474
55396 퍼온글 강동구, 11일부터 출근 맞춤버스 신설 운행 15 title: 컴맹임시닉네임 2024.03.04 474
55395 잡담 이마트24앱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3 file title: 명사수M16 2024.03.27 474
55394 핫딜 [종료] 14인치 sRGB100 포터블모니터(무베사) 19 file 미제_나스 2024.04.01 474
55393 잡담 짭수 추천에 커수 터지는 영상으로 호들갑 떠는 ... 9 new 한우 2024.04.19 474
55392 잡담 드디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12 title: 몰?루TakoTako 2016.09.11 475
55391 잡담 몰락은 영원히... 7 문워커 2016.09.17 4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 2785 Next
/ 2785

최근 코멘트 30개

더함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