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필은 이제 피파의 것입니다(?)
6개월째 출시 안되는 나르빅 야간컨퀘...
AA 사이트 디자인이 육각형이라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개월동안 안고친 버그
혼백이 되어서도 제 할일을 하는 메딕
사설섭이 하도 안열리니 이런 뇌피셜들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콜옵까는 개발진
이쯤되면 그냥 개발 포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타이드 오브 워인지 뭐시긴지 엄청 홍보했는데 그냥 모드 조금씩 바꾸고 기간제로 풀어서 일했다고 생색내더니 신맵 업데이트는 계속 미뤄지고 무기도 다 더미데이터로만 있고 추가가 안되고 있고 스킨 장사질에 아직도 날틀이 활개치고 있고...
농담이 아니라 배V는 게임 브금부터가 마음에 안드네요. 예구덕분에 페도로프 수냉 받아서 요긴하게 쓰고 있으니 왜샀냐 수준은 아닌데...그냥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하기 싫은 게임은 배V가 처음인듯 합...
배1은 펑크버스터 없애고 페어파이트 도입한거 까지는 좋은데 배V는 그런것도 없는 듯 합니다. 매판이 핵쟁이 시빌 워...
가시성도 영 별로고 진짜 왜만들었지? 싶습니다.
저런글 보면 아 이거 게임이였나 싶기도
어떻게보면 게임내부적문제(개발진이동같은), 게임 완성도나(고스트) 취향으로는(인피티니 같은 미래전) 말 나와도 PC논란이나 인게임돈미새과금같은 게임외적 구설수에는 휘말리지 않는 콜옵이 대단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블리자드상황가지고(늘어지는개발,떨어지는 퀄리티,없어지는 대회,뜬금없이 게임에 처넣는 PC문제) 액티비전쪽 욕하는사람들 의견을 걸러 듣습니다.
킹이나 액티비전은 고유 색채를 지키는데 블리자드만 흔들리면 그쪽 문제지 본사경영진문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