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을 때면 저리됩니다!? =_=
혼파망 그자체=_=
듀얼디스플레이...
좋은 사용예시...
좋은 예시 2
좋은 예시 3
다시보니 레알 선녀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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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4.18 12:44
재평가 떡상되는 V50
조회 수 181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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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 활용도는 좋은거 같은데 배터리 순삭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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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도 제법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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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모듈에도 배터리가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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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본체의 뱃더리를 공유합니다.화면신호는 본체에서 무선으로 받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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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필름을 때서는 안되는건데... -
저 보호필름을 때라고 있는게 아닌데 ㅇㅅㅇ;;;;;
아무래도 처음 사면 달려있는 그 비닐마냥 보이게 만든 모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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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닐은 따로 있습니다.
그걸 떼고 나서 또 강제로 힘 줘서 떼어냈다는 얘기죠.
접착으로 붙인 것이라서 그 떼어냈다는 잔해를 보면 엄청 구겨져 있음. 힘을 잔뜩 줬다는 얘기. -
저건 사용자 과실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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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단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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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선 안되는 필름'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떨어지는 시점에서 이미 노답인데, 그마저도 필름 안 떼고도 저 짝이 난 케이스가 이미 있다는 시점에서 폭망이죠.
소수의 리뷰어 중에서도 겨우 그 짧은 시간에 저렇게 해먹어버린 마당에 1-2년 단위론 얼마나 작살이 날 지 가늠이 안되는 수준이라 정상적으로 판매 진행이 가능할 지가 의문이네요. 짧은 시간내에 뭔가 대책이 나오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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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들뜨거나 떨어진게 아닙니다. 그럴리도 없고요.
일부러 떼어낸 것임. 프레임 안 쪽으로 손톱 등으로 억지로 밀어내면 끝이 살짝 일어날 수 있고, 그걸 힘주어 뜯어냈다는 얘깁니다.
물론 일반적인 보호필름으로 생각하고 떼어냈을 수도 있는데, 삼성이 더 강력하게 떼지 말라고 경고문 붙인다고 하네요.
( 극초기물량 일부는 경고문 없었던 모양인데, 초기물량 대부분 경고문이 스크린 위에 붙어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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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모델에는 제대로 안 적어서 보냈으니 그건 그럴만 하다고 쳐도, 문제는 고작 그게 끝이 아니라 필름과는 무관하게 그냥 화면이 나간게 벌써 나오는 시점에서 폭망이라는 거죠.
https://www.theverge.com/2019/4/17/18411510/samsung-galaxy-fold-broken-screen-debris-dust-hinge-flexible-bulge
https://www.cnbc.com/2019/04/17/samsung-galaxy-fold-screen-breaking-and-flickering.html
리뷰용 물건이 이 꼬라지인걸 대체 어떻게 팔아먹겠어요.
지금은 이미 다 까발려진 접힌 자국을 저번에 접힌자국 아니라고 쉴드 치시고 이 덧글도 여기저기 달고 계시던데 대체 뭐하러 그러시는건지 궁금한 수준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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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단히 그림 그려서 말했던 것은 기억 못 하시는지요 ? 그 글에서 말한 것에서 그리 벗어나지도 않았는데요. ( 지국 얘기임 )
그리고 삼성의 발표를 인용한 기사 http://cm.asiae.co.kr/view.htm?no=2019041816253438616#Redyho 이걸 읽어보세요.
제품에다 점토칠을 해놓은거 그거 하나만 진짜 점토가 내부에 들어가서 말썽이 난건지 분석해봐야 증명될 일이고,
또 다른 하나는 초기 불량이고, 양산품에서는 이미 해결한 사안.
나머지 둘은 사용자가 필름 멋대로 벗겨서 발생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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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fixit.com/Teardown/Samsung+Galaxy+Fold+Teardown/122600#s236254
처음 개봉하면 펴져있는 상태인데 한번 접었다 펴면 자국이 보인답니다. 더 우길것도 없어보이네요.
패널과 힌지부 사이에 틈이 있어서 이물질 들어가는것도 빼박이구요.
양산품에서 해결한건지 나발인지는 그냥 뭐 아무것도 없이 국내 기사 던져준게 끝이라 알게뭐냐는 수준이고 현실은 출시 지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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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제가 쓴 글에서도 그 점은 말해놨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폴드는 방수/방진이 아닙니다. 먼지/이물질에 대한 대응은 스펙상으로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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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떼어지는 거 아니고 억지로 잡아 뗀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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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한 접착제로 두껍게 바르면 절대로 안 떨어지게 될 수도 있겠지만, 플렉시블하려면 그럴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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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04.18 16:00
음 저건 일단 몰라서 저랬을테니 후에는 많이 일어나지는 않을려나요 -
묘하게 삼성을 디스하는 느낌의 야구동영상 캡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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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V50 쪽이 더 구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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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
2019.04.18 17:07
때지 말라는 필름을 왜 굳이 때서....
저거 아마 모니터에 붙어있는 때면 안되는 필름이랑 비슷한거같네요.
아마 왠만한 힘으로는 안떨어졌을텐데 거참... -
옛날에 S펜 뱡향을 잘못 끼웠다가 못빼고 망가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사용설명서 안읽고 뻘짓하다가 망하는 사용자도 그렇지만, '절대 분해하면 안되는 부품'을 저렇게 떼야될 것 처럼 만들어서 사고를 낸 삼성도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엘지 능욕 -
브이50이 싸고 중급형 폰 가격으로 형성된다면 확실히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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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술의굴욕의 엘지 같습니다...ㅋ 근대 만약에 v50이 가격만저렴했더래면또모르겟지만....
그냥 어거지로 뜯어낸것같은데 저건 빼박하고 소비자과실인지라..;; -
저거 폴더블짤가지고 c 모사이트에선 천하제일 삼성쉴드대회... 라는걸 하고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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