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퍼온글
2018.11.09 19:37

일본에서의 방탄소년단 근황

profile
조회 수 900 댓글 14

66415B48-AD3F-43A3-8DB2-86434169ED9B.jpeg

 

일본 TV가 BTS 출연 취소시키면서 오히려 일본의 과거사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1BE94C52-B493-4A18-AA0D-073B81C59E86.png

 

8ACC66C8-B2D3-41D0-8640-5E553A23926B.png

 

빌보드 뉴스도 타서 더 홍보되 버리고

954BBB5E-F399-47F2-B208-63CDF121BD31.jpeg

 

일본은 망하라고 고사 지내지만

 

BDF5BFF8-B182-457D-95E6-5F79C853F628.jpeg

 

일본에서도 여전히 엘범 잘 팔리고

그냥 역관광

9C4B93A5-F254-4491-97F5-5CB704FAACC5.jpeg

 

7F664E45-6522-4053-A4CB-ED9B1A57F4CB.png

추가로 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 음반은 다 보이콧하자는 넷우익 발광에도 불구하고 트와이스도 잘 팔리는 중. 

6A55C14D-B6A4-45B0-8FD8-2EF2486DAF68.gif

넷우익들은 발광중이지만 통하지도 않네요. 



  • ?
    프레스핫 2018.11.09 19:38
    밑에 사진 짤줍 해갑니다 ㅎ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8.11.09 19:43
    누가 선물했는진 몰라도...
  • profile
    title: 오타쿠TAG:AR      Augmented Virtuality 2018.11.09 19:44
    나비 효과 무엇...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1.09 19:55
    ㅋㅋㅋ 역풍 제대로 얻어맞는군요 ㅋㅋ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8.11.09 19:57
    원폭 사건은 민간인도 많이 희생되었습니다. 게다가, 군인들이라고 희생되어서는 안되는게, 그들도 상부의 명령을 받고 어떻게 반박할수 없이 행동해야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피해자이기 떄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희생된 원폭 투하 사건을 새겨넣는 건 적합하지는 않다고 보네요.

    차라리 다른 것을 넣었으면, 한국인들의 피해에 대해서 설명하는 그림을 넣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아 물론 저는 전혀 이 일로 BTS 측에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하거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1.09 20:21
    흐음 뭐랄까... 이 말에 미국의 석기시대 장군님 커터스 르메이 님의 명언이 있죠.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그것은 그쪽 정부와 함께 우리와 싸우는 민중들이고 우리는 무장한 적군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위 죄없는 방관자를 죽이는 것을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이 말의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전쟁에 적국 민간인이 휘말려도 별 수 없다. 지 민간인을 골라죽인다 라는 말은 아니죠.
    공업시설이라는 목표를 타격하기 위한 폭격인 만큼 도쿄 대공습으로 도쿄 불지옥이 실현되었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라는 공업도시에 대한 원폭 투하도 이뤄졌죠.

    민간인... 그들은 전쟁을 묵인했고 지지했으며 자녀들을 전장으로 내보내는데 거리낌이 없었죠. 그리고 전장에 나간 병사들은 상부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 포로 학살등의 전쟁 범죄를 서슴치 않고 저질렀고요. 그들은 국가에 저항하지 않았어요. 반전 운동도, 탈영도, 항복도 하지 않았으니 그들은 동조자일 뿐입니다.

    난징 대학살 당시 민간인을 묶어두고 차례로 100명가량을 참수한 사건을 기사로 내고 일본 장교 100명 참수 경쟁 이라며 번개같이 목을 배었네 뭐네 하는 정신나간 기사를 신문에 올려도 대단하다 짝짝 하는 수준이니 얼마나 대단한지 ㅋㅋ

    결국 일본은 끝까지 1억 총옥쇄를 외치며 최후의 최후까지 발악하려 했고 이렇게 되면 일본은 지구상에서 지워질 동안 상륙작전을 진행하는 연합군 또한 만만치 않은 피해를 봤겠죠.
    원폭 2발로 전쟁을 종전시켰으니 불행중 다행인거죠

    현장에는 한국 민간인들이 많이 있었고 또한 미군 포로 수용소도 있었습니다. 즉 우리도 피해를 봤고 치료가 필요한 생존자들은 일본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죽어갔습니다. 또한 미군 포로들은 원폭에 사망하고도 일본인들에게 시신이 갈가리 찢겨 모욕당했으니까요.

    그리고 이 원폭 사건에 대해서 일본은 미국에게 사죄하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네 병크로 전쟁중에 얻어맞은 건데 뭔 할 말이 있을까요.
    솔직히 저 사건은 그냥 일본 우익놈들이 대한민국 만만하게 보고 원폭 사건 가지고 꼬장 부리는 꼴이죠. 방사능에 피폭된 한국인 생존자들은 거들떠보지 않고 길거리에서 죽어나가게 만든 주제에 말입니다.
  • profile
    이리온너라      고기와 기기를 좋아합니다.   아. 소니도 좋아해요. 2018.11.10 02:28
    글쎄요, 저는 살인에 사용된 칼을 살인죄로 처벌하지 않는 거랑 마찬가지로 민간인들이나 군인이더라도 일반 사병들까지 처벌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실제로 전범 재판 때도 단순히 명령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아닌 계획을 수립하고 지시를 내린 사람들을 처벌했구요.
    대다수의 민간인들은 당시 일본 정부의 정신나간 일들에 대해 동조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알지 못해 동의한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제3자의 입장에서야 나쁜 행위에 조금이라도 참여했으면 책임을 져야하고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거부했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민간인 입장에서는 본인들 생업과도 관련 있었을거고 지금처럼 정보 전파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던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정부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간인 희생자들을 전범들과 마찬가지로 취급하고 당해도 싸다고 말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선을 넘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1.10 03:27
    윗 글에서 민간인들도 동조했으니 같은 전범이다 라고 싸잡아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어디서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민간인 처벌이라는 소리도 없었습니다만 너무 나가신 듯 하네요.
    전 그들의 죄는 이 미친 전쟁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동조한 죄가 있다 한겁니다. 이건 전쟁범죄가 아니죠. 그저 국가의 총력전에 가담한 것일 뿐.
    사병은 좀 다릅니다 상관의 멍령에 절대복종하여 인륜을 어기는 전쟁범죄를 실행하고 인간 백정 짓을 자행했죠. 처벌받지는 않았지만 그들도 단순 실행범으로써 전범 맞습니다.
    상관이 명령한대로 했으니 나는 죄가 없다 는게 말이 될까요? 그게 도덕적으로 인륜적으로 양심적으로 인간이 할 짓이 아니면 거부하고 불복해야지

    일단 아래의 제 댓글과 위의 커티스 르메이 장군의 명언 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보 은폐라... 저는 정보 은폐가 문제가 아니라 직접 본 일본 본토 대공습 등등의 사건으로 본토에 미군 폭격기가 제 집 드나들 듯이 폭격을 하는 상황이였으니 전쟁을 실감하고 전쟁의 상황을 알 수 있었고 패망의 징조도 분명히 느꼈을 껍니다. 그 마지막 순간조차 귀축영미의 침략 야욕에 맞서 천황을 지키자 라는 구호로 자발적인 입대를 지속했고 징집 및 자발 입대를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조리돌림 및 이지매를 가했죠. 결론은 일본의 민간인들은 전쟁의 국면을 직접적으로 실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지지 했고 그렇기에 일본은 2차세계대전에서의 패망이 짙어지는 가운데 계속 발악을 할 수 있었던 거죠.
    오죽하면 당시 민간인들이 공습 경보가 울려퍼지면 본토 폭격 날아오는거 구경한다고 산에 나들이 갈 정도로 전쟁에 대한 경각심조차 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자신네 동내 근처가 폭격당하는데 이게 구경거리라니.... 과연 정보 통제로 인해 속은 모습인가 싶네요.
    그리고 그들은 도쿄 대공습으로 인한 소이탄 폭격에 열폭풍으로 현실에 강림한 불지옥이 만들어져 막대한 인명피해와 시설 피해를 입고 이웃들이나 가족들이 처참하게 타죽은 이후에도 전쟁을 옹호하고 있었으니 말 다했죠.
    즉 그들은 이 전쟁의 실체를 알고도 묵인한 방관자이자 전쟁행위에 동조한 동조자입니다.

    그리거 윗 글에 표시했듯이 일본은 미국에 대해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서 민간인 학살이니 뭐니 하는 일체의 항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
    모두 일본의 책임이니까요. 항복하랄때 항복하지 않고 1억 총옥쇄로 모두 천황을 지키다가 죽자는 개소리를 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공업도시였으며 군수공장이였죠. 심지어 나가사키는 잠수함 및 군함 제조를 위한 거대한 조선소가 위치했습니다. 위에 명시한 둣이 공업시설과 거주시설이 구분되지 않고 섞여있어 일반 폭격을 한다 해도 민간인이 희생되었을껍니다. 심지어 이 폭격을 방지한다고 미군 포로들을 이 도시에 수용해놨죠. 고기방패로 말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인 일본 본토 상륙작전의 선택을 피하기 위해 공업도시를 집중적으로 폭격하는 작전을 썼고 어디까지나 공업시설 파괴지 민간인을 학살한다 라는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폭 투하 당시 상황은 멘발의 겐 에 잘 나와있습니다만 분명히 공습 경보가 울렸고 폭격 전 정찰기가 상공을 정찰하고 갔으며 그냥 아무 상황 없이 종료되었고 당시에도 히로시마 시민들은 그냥 공습경보를 무시했고 2차 공습 경보도 민간인들이 무시한겁니다. 공습 경보가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방공호로 대피하지 않은 댓가로 원폭에 목숨을 잃은 겁니다. 얼마나 전쟁이 남의 일로 보였으면 공습 경보에 폭격기가 머리 위를 날아가고 핵폭탄을 떨구고 가는데 무시하는지 참 대단하죠.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8.11.09 21:11
    일본이 독일처럼 행동하지 않는 이상 이런일이 반복 될 때 마다 일본을 옹호하는 발언보다는 까는 글이 더 많겠죠.

    그리고 후퇴 시 전략자산 및 정보차단등의 이유로 자국민을 학살한 일본군입니다. 원폭이 아니였다면 일본군에 의한 일반인 학살이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라는 카더라 뉴스도 있죠
  • ?
    analogic 2018.11.09 23:03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왜 원폭 투하 대상이 되었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당시부터 현재까지 전쟁은 총력전이라 민간인이라고 전쟁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2차대전과 그 폭격에 관한 내용을 좀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profile
    우주코어      Fact Bomber 2018.11.10 03:34
    이것도 커티스 르메이 장군의 명언이 있죠.
    일본의 도시란 이런 모양이다. 공장이 있다. 그 옆에 민간인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자기네 집에서 조그만 부품들을 만든다. 그걸 가내수공업이라고 할 수 있겠지. 스즈키네는 64호 볼트를 만들고, 옆집 하루노보네는 64호, 65호나 63호 너트나 다른 잡동사니를 만드는 식이다. 그러면 키타가와 씨가 그걸 손수레에 실어다가 공장으로 가져가는 거다.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18.11.09 21:42
    막짤 현웃이네요 ㅋㅋ
  • profile
    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8.11.09 21:58
    막짤....어떻게 저렇게 얼굴을 구기는게 가능하죠!?!?
    포....포토샵이겠죠?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8.11.10 02:35
    ㅋㅋㅋ 현실은 한류가 잘나가니 부들부들 중이죠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수식어 한시적 초기화/가격 인하/기간 조정 33 new 낄낄 2024.03.29 380
51805 잡담 갤럭시S8 오레오 정식펌이 나왔어요. (베타 유저 ... 5 file 미야™ 2018.02.27 501
51804 잡담 컴퓨터의 또다른 활용법 4 file 뚜까뚜까 2018.04.15 501
51803 장터 6700K 시스템 판매합니다 6 file R.Review 2018.04.17 501
51802 잡담 고마워요 정부! 7 file Olorin 2018.05.10 501
51801 잡담 동묘에서 찾은 판 한 장 11 file 숲속라키 2018.05.13 501
51800 잡담 98년형 포토샵 5 file 프레스핫 2018.06.02 501
51799 잡담 UPS를 큰맘먹고 질럿는데 잘못 삿나봅니다 9 file あさりななみ 2018.07.16 501
51798 잡담 MI6X가 왔습니다. 처음 한것들을 적어보자면.. 11 뚜찌`zXie 2018.08.28 501
51797 방구차 저도 성격검사 달립니다(이정도면 무난한편?) file Dr.Lemon 2018.09.25 501
51796 잡담 연쇄할인 당했네요... 2 file 파인만 2018.11.23 501
51795 잡담 이번에 도 달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5 file 냐아 2018.11.29 501
51794 잡담 생각난김에 신용정보조회기록 4 file title: 가난한AKG-3 2018.12.20 501
51793 퍼온글 사딸라쯤 합시다 3 title: AMDKylver 2019.01.10 501
51792 이벤트 [11일] 3RSYS J230 RGB BLACK 케이스를 드립니다 낄낄 2019.02.06 501
51791 장터 딸3 지스킬 1600 4기가 램 2장! 3 file 눈팅만4년째 2019.02.09 501
51790 방구차 기글 방구차가 이렇게 슬펐던 적이 있던가요 아아 6 새벽안개냄새 2019.05.17 501
51789 잡담 악몽인지 개그꿈인지 모를 꿈입니다. 13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19.06.08 501
51788 잡담 [추가] 어제자 지름 근황 14 file 슈베아츠 2019.07.10 501
51787 잡담 어제 조립한 S700의 LED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4 나르번 2019.07.25 501
51786 잡담 깔끔한 일처리 2 mnchild 2019.07.29 501
51785 잡담 비가 무시무시하게 오는군요 15 낄낄 2019.08.29 501
51784 퍼온글 캐리 람 행정장관, 송환법 철회 12 하스웰 2019.09.04 501
51783 장터 등산완료~~!!! 13 하드매냐 2019.10.08 501
51782 잡담 오늘 대만을 갑니다 11 부전나비 2019.10.25 501
51781 잡담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데 1 주식왕 2019.11.17 501
51780 잡담 HD6950님과의 i5 4570 ↔ i3 4330 교환 수령후기 5 file 쉐키쉐키붐붐 2019.12.06 501
51779 잡담 세뱃돈 큰지름 4 file BEE3E3 2020.01.27 501
51778 잡담 안드로이드 씽스~ 3 file 허태재정 2020.02.24 501
51777 잡담 휴대용(?) 스피커 업그레이드 2 file 뚜까뚜까 2020.03.19 501
51776 잡담 안녕하세요, 신입이 아닌 신입입니다 (?) 47 file Shana_KR 2020.03.30 5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 2765 Next
/ 2765

최근 코멘트 30개
cowper
21:29
코알라
21:28
강제
21:2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1:26
임시닉네임
21:26
강제
21:26
서천
21:25
코알라
21:24
BEE3E3
21:22
렉사
21:19
뚜찌`zXie
21:12
툴라
21:08
강제
21:08
툴라
21:06
포인트 팡팡!
21:03
뚜까뚜까
21:03
툴라
21:02
뚜까뚜까
21:00
로엔그람
20:57
슬렌네터
20:55
렉사
20:41
PAIMON
20:40
렉사
20:39
wjdgowns77
20:39
아카자아카리
20:3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37
소주
20:36
Loliconite
20:35
몬스트
20:34
Loliconite
20:34

MSI 코리아
AMD
더함
한미마이크로닉스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