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아도는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서 상품을 올렸습니다.
이건 거리 차이가 있으니 이해를 합니다.
* 판매글에 "평일에는 기글마트 앞에서 거래가능" 비슷하게 적어뒀습니다.
그나마 이 분은 "집이 근처다. 시간 맞으면 연락하겠다"고 답을 주셨는데, 예약을 하시겠다네요. 정확하게 약속 잡은 것도 아닌데 예약 못 받는다고 했습니다.
다시 보니 선녀 같습니다.
집에 남아도는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서 상품을 올렸습니다.
이건 거리 차이가 있으니 이해를 합니다.
* 판매글에 "평일에는 기글마트 앞에서 거래가능" 비슷하게 적어뒀습니다.
그나마 이 분은 "집이 근처다. 시간 맞으면 연락하겠다"고 답을 주셨는데, 예약을 하시겠다네요. 정확하게 약속 잡은 것도 아닌데 예약 못 받는다고 했습니다.
다시 보니 선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