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소니의 일종이라네요. 정확히 무슨 스라소니인지는 잘 모르겠고.
집에 한마리 두면 뭔가 웃는 듯한 얼굴로 팔도 한번 콰직 씹어주고, 그럼 거기서 피가 콸콸콸 나오겠지만 저 얼굴을 보면 화도 못 낼것 같고, 저 두툼한 앞발에 한번 맞으면 그 자리에 누운채로 1시간은 후딱 갈것 같은데.
강원도 군부대 옆에 가면 저거 비슷한 삵이라도 어떻게 구할 수 있나 고민중..
스라소니의 일종이라네요. 정확히 무슨 스라소니인지는 잘 모르겠고.
집에 한마리 두면 뭔가 웃는 듯한 얼굴로 팔도 한번 콰직 씹어주고, 그럼 거기서 피가 콸콸콸 나오겠지만 저 얼굴을 보면 화도 못 낼것 같고, 저 두툼한 앞발에 한번 맞으면 그 자리에 누운채로 1시간은 후딱 갈것 같은데.
강원도 군부대 옆에 가면 저거 비슷한 삵이라도 어떻게 구할 수 있나 고민중..
저 호랑이님과 사바나캣을 섞은 듯한 묘한 생김새는... 강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