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도 높고 꽤 많이들 사고 2년 정도 장사하고 있길래
괜찮은 줄 알았더니 제 주소랑 전혀 상관없는 배달정보의 허위송장 적어놓고
배달 완료를 해놨길래
"난 거기 안 사는데? 너 뭐하는거냐?"
하니
이틀동안 묵묵부답이고
수령확인하라는 메일만 날리는군요.
6일에도 자기말만 하고 7일에도 수령확인해 달라고만 하고
이거 디스풋 해야겠죠?
4딸라 공짜로 먹으려고 별 짓을 다하네요(...)
근데 이번엔 디스풋 걸려고 하니 16일부터 가능이라는군요.
16일에 이 주문이 닫히는데(...)
제대로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