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만해도 고음 때릴 때 턱턱 막히는 느낌 없이
잘 지를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는 점점 힘드네요 뭔가 가슴 부분이 턱턱 막혀서
소리가 안나오는 느낌?
별 걱정없이 노래 부르다가 이런일이 발생하니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역시 노화는 막을 수 없나봐요(?)..
얼마전만해도 고음 때릴 때 턱턱 막히는 느낌 없이
잘 지를 수 있었는데
요즘들어는 점점 힘드네요 뭔가 가슴 부분이 턱턱 막혀서
소리가 안나오는 느낌?
별 걱정없이 노래 부르다가 이런일이 발생하니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역시 노화는 막을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