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의 개로 태어나 전생의 공덕을 갚았다는 게 학계의 정설
은인의 개로 태어나 전생의 공덕을 갚았다는 게 학계의 정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벤트 | [23일]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를 드립니다 14 | 낄낄 | 2024.04.17 | 561 |
70000 | 잡담 | 이제 갑니다 14 | Adora27 | 2020.03.24 | 338 |
69999 | 방구차 | 서피스 프로 7세대 i5-1035G4 아이스레이크 모션마크 4 | 콩웰치스 | 2020.04.07 | 338 |
69998 | 잡담 | G502 무선 영입했읍니다.. 5 | 카에데 | 2020.04.22 | 338 |
69997 | 잡담 | 초과근무가 자동적용이 안되는건 좀 짜증나네요. 15 | 슈베아츠 | 2020.05.18 | 338 |
69996 | 잡담 | 또하나의 스티커가 올라갔습니다... 4 | 포도맛계란 | 2020.06.04 | 338 |
69995 | 잡담 | 램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 | 유에 | 2020.08.02 | 338 |
69994 | 잡담 | 최근 먹은것 잡담 빅멕베이컨 포카칩 2 | SOCOM | 2020.08.05 | 338 |
69993 | 잡담 | 오늘의 일과 21 | 낄낄 | 2020.09.04 | 338 |
69992 | 방구차 | 갤S6 보안패치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슬렌네터 | 2020.09.11 | 338 |
69991 | 잡담 | Blackbird님의 에어포트 나눔 수령인증 15 | 검사 | 2020.10.17 | 338 |
69990 | 잡담 | 갤럭시 버즈가 자유를 찾아 떠났습니다 7 | DecAF | 2020.10.28 | 338 |
69989 | 잡담 | wsl2...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7 | 360ghz | 2020.11.14 | 338 |
69988 | 방구차 | 방구차에 진입합니다 3 | 검은숲 | 2020.11.21 | 338 |
69987 | 잡담 | 블프는 끝이지만 지름은 끝나지 않습니다. 9 | 호무라 | 2020.11.28 | 338 |
69986 | 잡담 | 일주일의 기다림... 7 | 히토히라 | 2020.12.18 | 338 |
69985 | 잡담 | 오랜만에 X220 Tablet 부팅시켰습니다. 4 | 임시닉네임 | 2020.12.24 | 338 |
69984 | 잡담 | 집에 있는 라디오들입니다. . . 3 | Sunyerid | 2021.01.10 | 338 |
69983 | 잡담 | 불—편 8 | 자칭 | 2021.01.18 | 338 |
69982 | 잡담 | 스미싱 문자... 1 | 쿠민 | 2021.01.19 | 338 |
69981 | 잡담 | sd카드가 또 말썽이네요 ㅠㅠ 3 | Adora27 | 2021.02.19 | 338 |
69980 | 잡담 | 연휴 후 화요병 9 | 몜무 | 2021.03.02 | 338 |
69979 | 이벤트 | [발표] MSI Z590 토피드 메인보드의 장패드 이벤... 8 | 낄낄 | 2021.05.31 | 338 |
69978 | 잡담 | 뭔가... 뭔가 들였습니다 5 | 냐아 | 2021.06.08 | 338 |
69977 | 잡담 | 네덜란드 여행기.. -2- 4 | 뚜찌`zXie | 2021.06.13 | 338 |
69976 | 장터 | SBH52 / SBH54삽니다. 급구 | veritas | 2021.07.10 | 338 |
69975 | 잡담 | 개꿈 9 | 낄낄 | 2021.08.13 | 338 |
69974 | 잡담 | 40분동안 KT 먹통이라니? 6 | 슬렌네터 | 2021.10.25 | 338 |
69973 | 장터 | (완료)슈플 HX 500w golden green | AdorableZ | 2021.10.27 | 338 |
69972 | 잡담 | 윈도우 11 설치해봤습니다 | Meili | 2021.11.04 | 338 |
69971 | 장터 | 에어팟 2세대 언덕 | FactCore | 2021.11.24 | 338 |
솔직히 저 수준이면... 거의 얀데레급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생명 경시하는 사람중에 정상적인 사람을 일생에서 본 적은 없는데 정말 말 그대로 강아지가 주인을 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