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간담회일 것 같은 느낌이 큽니다.
해병 간담회일 것 같은 느낌이 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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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67 | 잡담 | 앗 큰일났습니다... 9 | 록키베어 | 2021.07.12 | 339 |
70166 | 방구차 | 옆동네 LTE가 비대칭이라길래 구경하러 갔죠 2 | TundraMC | 2020.08.26 | 339 |
70165 | 핫딜 | 타이탄 1+1+1 강화유리필름 2900원 7 | kEnyy | 2020.12.06 | 339 |
70164 | 잡담 | BIFF 철야 대기중입니다 4 | 픔스 | 2016.10.09 | 339 |
70163 | 잡담 | 맥북 프로는 리플레쉬 루머 뉴스가 있었을까요? 3 | clowl | 2022.10.19 | 339 |
70162 | 잡담 | 요즘은 컴피타 부품이 딱히 핫한 딜이 없네요 1 | 고자되기 | 2019.03.25 | 339 |
70161 | 잡담 | 노트7때문에 고민이 많아졋어요 7 | Arisu | 2016.10.11 | 339 |
70160 | 퍼온글 | 춘천시, 11월 시내버스 부분개편 공지 | 임시닉네임 | 2023.10.23 | 339 |
70159 | 잡담 | 루리웹이 드디어 열렸어요 7 | 맑은고딕 | 2016.07.01 | 339 |
70158 | 장터 | 삼성ddr3 10600e 4gb 양면 판매 1 | 3등항해사 | 2018.07.20 | 339 |
70157 | 잡담 | RMA만 보장되면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부품 사는 ... 1 | 타미타키 | 2016.10.08 | 339 |
70156 | 잡담 | 윈도우 11 설치해봤습니다 | Meili | 2021.11.04 | 339 |
70155 | 잡담 | 양말곽 6 | quadro_dcc | 2020.06.22 | 339 |
70154 | 장터 | [판매완료] 아이패드 미니 5 | 북해도감자 | 2021.06.16 | 339 |
70153 | 잡담 | 몰라 이거 뭐야 무서워... 13 | 그래핀 | 2016.08.08 | 339 |
70152 | 잡담 | 덧글에 사진추가 기능 넣기엔 부담이 많이 되시겠... 29 | 히토히라 | 2020.05.18 | 339 |
70151 | 잡담 | 잡담_210111: AliExpress 2 | 임시닉네임 | 2021.01.11 | 339 |
70150 | 잡담 | 생활 리듬이 완전히 망했습니다. 14 | 까마귀 | 2018.01.09 | 339 |
70149 | 잡담 | 아래 맥주가 있길레 올리는 좋아하는 맥주 3개 4 | Loam | 2017.10.16 | 339 |
70148 | 잡담 | 베드섹터 싫어요!! 2 | 카토메구미 | 2018.05.19 | 339 |
70147 | 퍼온글 | 조약돌과 해바라기 4 | 덕후공돌이 | 2016.09.17 | 339 |
70146 | 잡담 | 최근 먹은것 잡담 빅멕베이컨 포카칩 2 | SOCOM | 2020.08.05 | 339 |
70145 | 잡담 | 그래픽카드 말고 TV 사러갑니드.. 6 | Moria | 2021.03.18 | 339 |
70144 | 잡담 | 택배가 하나 둘 도착하고 있습니다 3 | 까마귀 | 2022.07.27 | 339 |
70143 | 잡담 | 추석기념 포맷중입니다. 4 | poin_:D | 2020.09.30 | 339 |
70142 | 장터 | 판매완료 | 깍지 | 2019.03.02 | 339 |
70141 | 잡담 | 라데온 그래픽카드 사는게 힘드네요. 11 | 니야 | 2018.01.05 | 339 |
70140 | 잡담 | 모-옥소리의 형태 ↗ 5월 9일 개봉!! 4 | 넥부심 | 2017.04.08 | 339 |
70139 | 잡담 | 1910-20년대 레코딩 스튜디오를 묘사한 영상 하나 6 | 숲속라키 | 2016.08.09 | 339 |
70138 | 잡담 | 신입 가입인사 드립니다 60 | 소코 | 2019.12.11 | 339 |
때는 18X2년 1월 8일, 아쎄이가 화씨 697.4도의 한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노릇노릇한 해병 동태가 되어가는 어느 여름날.
여느 해병문학 인트로와 마찬가지로 쓰잘데기 없는 고민으로 고뇌에 가득찬 견쌍섭 해병님들의 따흐악 거리는 비명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