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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9.04 20:12

생리대 사태 2차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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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81 댓글 42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023243&date=20170904

 

 

2017-09-04 20;06;06.PNG

 

 

 

 

나누고생리대.png

[자료출처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국산 제품은 이제 쓸 제품이 없어졌읍니다 깔깔

 

깨끗한 나라 : 릴리안, 순수한면

유한킴벌리 : 좋은느낌, 화이트, 애니데이

LG유니참 : 바디피트, 귀애랑, 한결

P&G : 위스퍼

 

현재까지 밝혀진 발암물질 검출 생리대 목록입니다.

주변에 쓰시는 아내/어머니/연인/동생이 계시다면 알려주시고 대안을 강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허허허허

 

 

KakaoTalk_20170904_175635018.jpg

 

(못마땅)

 



  • ?
    sin749 2017.09.04 20:18
    유한킴벌리 기업이미지 좋았는데 실망이 크네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23
    어제까지 마트 매대에 유한킴벌리 생리대는 안전하다고 광고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이제 참 볼만해지겠네요. ;<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9.04 21:04
    유킴은 문국현 전 사장이 떠나면서부터 망가졌죠.
  • ?
    LSDddd 2017.09.04 20:19
    와.. 진짜 믿을게 없네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24
    국내 생산 생리대는 다 거르는 것으로 지금 분위기는 돌아가고 있는듯해요. 저도 일본 앨리스 생리대 사서 쓰고 있고요.(방사능이 무섭긴 한데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하다고 하긴 하니까요)
  • ?
    title: 몰?루시노부 2017.09.04 20:19
    해외기업 생리대는 어떤가요?
    국내제품이 이러면 번거롭겠지만 해외구매대행이 나을것같은데.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25
    일본/유럽 기준 통과한 생리대들이 지금 왕창 직구되고 있을 거에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유기농 생리대인 나트라케어 같은 경우는 아이허브에서 매진됐다고 하고 국내엔 물량이 아예 없어요 다 팔려서...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04 20:21
    20 ng = 0.02 ug = 0.00002 mg = 0.00000002 g
    ....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면 기저귀도 다 전수조사 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27
    일회용 기저귀같은 경우 생리대와 같은 제조공법을 쓰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해서 저도 걱정이 많아요. 서른 전엔 아이를 낳고 싶은데 정말 면기저귀 맨날 빨아서 입혀야 하나 싶구...
  • ?
    포인트 팡팡! 2017.09.04 20:27
    몜드라고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wwsun98 2017.09.04 20:46
    저도 그게 심각한 수준인지도 의문이에요. 거의 "암튼 존재함" 수준인것 같은데.....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4
    28일 주기로 5-7일 이상 하루종일 4-50년간 써야하는 제품인데 아무리 경미한 수준일지라도 유해성이 있지 않을까요. 'ㅅ' 일년에 한번 쓰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
    wwsun98 2017.09.05 13:36
    저게 예상대로 의미 없다고 할 정도의 극미량이면 다른 경로로 노출되는것이 비중이 더 클수도 있겠죠.
  • profile
    Alexa 2017.09.04 20:27
    국내 관련 법규가 없어서
    편하게 만들어 팔아서 생기는 문제인지..
    외국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만약 전자라면 기업 윤리가 땅에 떨어진거고..
    국회의원들은 책임을 져야하지않을지..ㅡㅡ;;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27
    생리대 같은 경우는 성분 검사 면제를 수년간 받아왔다고 해요. 일종의 특혜였었나... 그래서 화학물질 사용이 무분별하게 이뤄진 것 같습니다.
  • profile
    Alexa 2017.09.04 20:44
    심각하네요.
    이건 심하게 때려야겠는데요.
    정부 기관도 놀고, 국회도 놀고..
    뭐하는 나라에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돈 없는 서민들은 나쁜거 먹고, 입고, 쓰고
    빨리 죽으라는 건지..후..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5
    한편 양 의원이 식약처에서 받은 생리대 인허가 자료에 따르면 '릴리안'을 포함해 2007년부터 신고·요청한 75개 품목 모두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제출이 면제됐다.
    특히 2009년 이후 식약처에 1082건의 생리대 신고·허가 요청이 들어왔는데 안전성·유효성 검사를 받은 생리대는 4개(0.4%)에 불과했다.

    해당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911521

    약 10년간 안전성 검사를 면제받아 온거네요 ㅂㄷㅂㄷ
  • profile
    Alexa 2017.09.04 23:13
    이 기회에 식약청을 재개편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 문제가 계속 터지는게
    일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니..
  • profile
    Giraffic 2017.09.04 20:38
    마트가면 나트라케어만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국내 제조사 올킬...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0:39
    허허허 유기농 3대장 생리대는 이제 구하지 못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생리대란게 한번 살때 왕창 박스단위로 사거든요... 그래서 물량이 달릴거에요 ;ㅁ;...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1
    (전미오열) 따흐흑
  • ?
    Cluster 2017.09.04 20:58
    발암물질 2군 포함이면 약간 애매한 느낌이 있네요.

    2군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65도 이상의 액체를 마시는 행위, 고사리, 자기장, 절인 야채, 튀긴 음식, 고기(!) 등등이 포함이라서...

    1군은 발암물질인게 확실한 것들이긴 한데 권장 허용량 대비 얼마나 나왔는지 알아야 뭐라 말할수 있겠네요. 그나마 릴리안이 그나마 1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군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1
    민감한 부위에 여자 인생 4-50년을 쓰는 제품이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지만... 저 종류의 생리대와 다른 생리대를 썼을 때의 차이가 확연하니 다들 불안한거겠죠... ㅜㅜ
  • profile
    레나 2017.09.04 21:06
    몸에 닿는건데 옷처럼 매일 갈아입을 순 없구
    기존 제품들은 폐기되려나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1
    기존 제품들을 폐기하지 않으면 악성 재고가 될텐데 어찌 하려나요... ㅜ
  • ?
    şandin 2017.09.04 22:15
    수입말곤 답이 없네요 싹다 저모양일 줄이야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2:52
    이번 기회에 철저히 다 알아냈으면 좋겠어요. 4-50여년 가량을 쓰는 제품인데 ㅜㅜ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04 23:01
    학교 휴지도 유한킴벌리 쓰던데,

    옛날의 신뢰도와 지금은 다른가봐요.
    앞으로도 달라지겠죠..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3:16
    깨끗한나라의 경우는 물티슈/화장지까지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어서 기업들이 알아서 자기검열을 강화하지 싶어요. 우리 제품은 절대 아니다라고 발뺌하다가 유한킴벌리가 된서리를 맞은거라 지금은
  • profile
    하뉴      루이 2017.09.04 23:12
    아기용 물티슈에 메탄올 쓴때부터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이러는군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3:16
    그러게요 물티슈, 치약, 그리고 생리대까지... 그래도 이번 사태 겪으면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ㅁ;...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04 23:12
    수입은 안나오는게 확실한가 라는 의문에는 정확한 답은 없나보네요..

    막말로 속옷도 정밀 검사해보면 저런성분 나올것같은데...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3:15
    10년동안 안정성 검사조차 않한 생리대보단 낫지 않을까요 ' ㅅ')/ 어디서나 저정도 성분은 나올 거다라고 하기엔 부작용을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이건 어떻게 규명을 해야할까요 ;(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04 23:17
    근데 그 호소도...

    처음엔 릴리안 쓰면 이상하더라 다른거 쓰면 괜찮.. 해서 검사해보니 성분 나옴.

    릴리안 집중포화 다른거 사재기..
    근데 다른것도 까보자 해서 까보니까 다른것도 나옴.. 그리고 다른거 써도 이상했다는 사람 나옴..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4 23:29
    대체로 릴리안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 대부분이 다른 생리대에서 짓무름이나 알러지 반응이 심해서 옮겨간 사례가 많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릴리안을 쓰던 3년동안 생리주기가 짧게는 2-3일, 길게는 보름 이상 틀어지고 생리 양이 줄어들고, 피 색이 검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등의 현상이 지속되었죠. 저는 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다른 생리대는 쓰면 속된말로 밑이 빠지듯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다른 생리대를 쓸 생각도 못했구요.

    문제가 터졌을때 다른 제품군 또한 조사 범위에 있었어요. 제품명 공개만 안했을 뿐이지 국내의 대부분 생리대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파다해졌죠. 그렇기 때문에 국산 생리대는 애초부터 사재기 대상에 포함도 안되었어요. 현재 품절되고 있는 생리대들은 전부 면생리대 아니면 유기농 생리대 혹은 외산 생리대입니다. 국산도 유기농 생리대 정도만 불티나게 팔렸죠.

    논란이 터졌을때부터 여성들이 주장했던것은 모든 생리대 전수 조사와 품목 공개였습니다. 그때문에 다른 생리대 또한 밝혀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거 써도 이상하다는 사람이 나오기 전부터 믿을 수 있는 생리대가 없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 의심하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
    analogic 2017.09.05 00:27
    그런데 저 자료에서 테스트 조건과 환경 같은 것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것은 문제 입니다.
    저기서 발표한 자료를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거죠.
    여성연대라는 곳에서 그냥 이목을 끌기 위해 던진 것이라는 시각이 생길만한 것이네요.
    제대로된 검증이 이루어져 실증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조건을 제시 못하는 실험 결과는 그냥 쓰레기일 뿐이니까요.
  • ?
    포인트 팡팡! 2017.09.05 00:27
    analogic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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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00:30
    그렇겠죠!!! 빨리 정확한 실험결과가 나와서 걱정좀 덜고 싶어요...
  • profile
    청염 2017.09.05 07:11
    음... 좀 문제가 꽤 있네요...

    다만 실험조건을 밝히는것과, 2급과 1급 발암물질을 뭉뚱그려서 표현하는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급 발암물질까지 넘어간건 많이 좀 떠들석하게 만들기 위한 느낌이 강하구요.

    2급 발암물질에는 돼지고기, 소고기도 포함이 되요. 고기에 첨가하는 물질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게 아니고, 그냥 고기 자체가 2A급(2B보다 더 심함) 발암물질이에요. 사람들이 먹는 고기도 근본적으로 발암물질이란 말이라, 그거까지 포함하면 범위가 넓어요... 2B까지 가면 각종 절인 야채(김치)나 커피까지 포함되거든요.

    1급 발암 물질에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소비하는 술/햄/소시지/소금에 절인 생선등이 포함되지만 그나마 좀 범주가 좁고 몸에 나쁘다는 인식이 있는 물질들이고, 식품류는 그래도 정말 미어터지게 먹으면 암발생률이 조금 오르는 수준이라 화학물질과 동등한 취급하는건 좀 그렇지만 2급부터는 너무 많이 들어간게 아니면 그렇게 걱정해야할 요소는 아니라고 봐요. 실제로 다 합쳐서 수십 나노그램 단위라면 그렇게 많다고 보기 힘들것 같구요.

    물론 1급 발암물질이 안 들어간게 릴리안 하나뿐이라는 결과가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니 여성입장에서 걱정되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기사스럽게 과장했다는 느낌도 드니까 걱정을 조금은 덜어도 될거에요.
  • profile
    title: 몰?루Loliconite      3939퓨어퓨어 2017.09.05 12:13
    발암물질이라고 붙여놨긴 한데 암 발생만이 아니라 호르몬 교란이나 알러지같은 별로 안좋은 결과를 뽑아낼 물질이라면 다 걸러내는게 맞지 싶습니다.
    유독성이라고 해놓는게 더 낫지 싶은데 발암물질이라 한 이유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 profile
    청염 2017.09.05 12:19
    네, 그게 맞는거 같아요. 차라리 발암물질이 아니라 다른 이런저런것까지 다 합쳐서 조사하는게 타당할텐데,
    굳이 발암물질만을 3급 발암물질까지 들먹어가면서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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