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후기형 쿨러말고
듬직한 놈들만 까봐도 동과 알루미늄의 사용량이 제각각이더라구요.
물론 아무리 그래도
115x쿨러보다는 비싸겠죠....
두개를 겹쳐도 더 얇고,구리의 지름도 더 작으니 구리를1/4도 안썼을듯....
이것도 하즈웰부터 스카이가면서 더 뭔가 부실해지던데 ...
켜놓고 30분간 방치후 온도차이 with cel 1820
역시 큰놈이 좋아요..
여름에는 이렇게 와이어리스 팬리스 무소음 일체형수냉으로 쓰면 온도도 더 내려가고 지루하지 않게 집중해서 할수 있어요.
오늘도 그 사장님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