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은 건 작년 11월 수능 끝난 주 토요일안데...
방치하다가 올해 6월이 되서야 시작했습니다.
먹선 넣고 조립하고 데칼링을 하는 데 2주...
그래도 조립하고 나니 참 간지가 나네요.
배경을 적당하게 띄우고 아래서 위를 처다보듯 로우 앵글로 찍거나 보면
진짜 후쿠오카와 상하이 건담을 보는 느낌이군요.
정작 상하이나 후쿠오카에 안 가서 얼마나 재현도가 높은 지는 모르지만 말아죠.
사놓은 건 작년 11월 수능 끝난 주 토요일안데...
방치하다가 올해 6월이 되서야 시작했습니다.
먹선 넣고 조립하고 데칼링을 하는 데 2주...
그래도 조립하고 나니 참 간지가 나네요.
배경을 적당하게 띄우고 아래서 위를 처다보듯 로우 앵글로 찍거나 보면
진짜 후쿠오카와 상하이 건담을 보는 느낌이군요.
정작 상하이나 후쿠오카에 안 가서 얼마나 재현도가 높은 지는 모르지만 말아죠.
조립과정을 스톱모션으로 만든 유툽영상이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