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에 대한 갈망이 살짝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산 새 스컬프트 에르고노믹 키보드를 두드리니, 역시 키보드는 새걸 잔뜩 사서 쟁여놓다가 몇년 뒤에 바꾸는 게 진리라는 걸 깨달았어요.
리얼포스 같은 건 몇십년도 쓰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팬타그래프는 그정도까진 아니고 내구성에 한계가 있나봐요. 두드리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군요. 제가 키보드를 적게 치는 건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겠고.
이것들 세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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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2.01 11:33
아마존 위시리스트
TAG •
-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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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RGB LED 같은 분야는 아니라 그래도 다행이시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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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ibute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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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도 러버돔 경화문제 때문에 쟁여놓고 보관해놨다가 쓰면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어떨런가 모르겠어요.
저도 쟁여놓고 교체하는걸 좋아해서 자리에 울트라나브 USB 키보드가 포장 상자째로 있긴 한데.. 아직은 크래프트가 맘에 들어서 고장안나고 잘 쓰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까르르
2020.02.01 12:04
오호? 로지텍에도 인체공학이?
하고 아마존에 K860 검색해 봤는데, 왜 안 나올까요 ㅡ.ㅡ;;; -
까르르
2020.02.01 12:05
으헉!! 다나와에서 검색하니까 겁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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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장바구니엔 담아는 두는데 "살까?" 그러면 세일하겠지 뭐...쟁여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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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프로 청구할인 이벤트를 노려보심이.. -
언제나 Order 는 가능합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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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맛사탕
3등항해사
0.1
유니
깍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