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개 조합 진짜 강추드립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중독되서 먹고 있는데요..
(리고 스리라차 타바스코 상관없습니다 )
물500ml에 스프 다음 면 다음
밥 숟가락으로 강한맛을 좋아하시면 두숟갈 반 정도
입문자시면 한숟가락에서 한숟가락 반 정도 ..
조금 짜다 싱겁게 드신다 싶으면
스프를 조금 줄여서 넣으세요
짠맛을 선호하시면 스프 다 넣어드세요
4분정도 타이머 맞춘다음 끓여내세요
오묘한 신맛과 매운맛에 감칠맛이 싹 돌아요..
제가 왜 이 조합을 생각 못했나 싶습니다
약간 야매 똠양꿍맛도 나도 괜찮아요
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인데
나중에 신라면도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깔끔한 매운맛을 위해 계란을 넣지 않았는데
계란을 안 넣는데 확실히 개운하고 맛있어요
핫소스랑 스리라차는 사랑이에요 ..
제로 칼로리에 느낄수 있는 행복입니다
제로슈거나 키토제닉 슈거 쓰면 스위트 칠리도 가능합니다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