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 주 통째로 휴가내고 용산 좀 다녀왔습니다. 어지간해선 한 업체에서 몰아서 사는데다가 "그 바이러스" 유행기라 택배를 좀 더 선호하지만 한 곳에서 취급하지 않는 다양한(?) 물건들 때문에 방문수령 좀 했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이전에 용산 다녀왔을 때보다 가게들이 더 줄어든 느낌입니다. 전부 딴데로 탈주했나싶을 정도
쿨러텍에서 본 신박한 M.2 통구리 방열판+쿨러.. 로드 좀 걸리면 소음 하나는 끝내줄 것 같은 느낌
사회적 기업 잘만(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