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지방에 내려갔다왔습니다.
지방은 남쪽이였지만 강풍때문에 좀 추웠네요.
첫째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도시는사람이 너무 붐비다보니
지방엔 애들뛰어놀긴 좋은듯.
금요일 저녁에 내려가는데
꽤나 내려가는 차들이 많았네요.
늦게 내려간다해서 늦게 내려갔는데.
평소보다 두배는 많았어요.
거의 전주까지는 차량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휴게소도 안들리고 주구장창 내려갔는데
차에 별이상 없으니 다행이네요.
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