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은..예전에 입시할때
어머니가 공진단이 정말 좋다 하셔서
한약국에 가셔서 30만원어치를 지어오셨는데
먹어보니.. 효과를 그렇게 못 느꼈거든요..
최근에 감기 때문에 병원 입원도 해보고..
옛날에 패혈증 때문에.. 토 하는거 때문에
몸무게도 해골 마냥 말라본적도 있어서..
건강관리를 해보자고..해서
임X타민 + 비타민 D.. 이렇게 먹을려고 약국에서 샀네요
7만 7천원인데 만원 할인 해주셨습니다
임X타민은.. 기운이 없어서 허약한데
아로나민, 우루사중에 고르다 샀고..
비타민 D는 제가 요즘 햇볕을 너무 안 보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우울해질까봐 구매했어요
임팩타민 만으로 비타민D는 보충을 할수 없다고 하셔서..
약사님의 추천으로 구매 했습니다
그 전에는 글루콤이나
코스트코 얼라이브 비타민 먹었는데.. 속이 쓰려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카페인도 줄여보고..
영양제 잘 챙겨먹고.. 운동도 많이 해야겠어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흠칫해서 다시 보니까 임펙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