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순으로 나열해보니
840Pro 512GB, MX500 500GB, 860EVO 1TB, MP510 960GB, SN750 1TB, WD BLUE 2TB,
970Evo+ 2TB, S31 1TB, P31 1TB, SN750 500GB
밑에 2개는 혹시 필요할지 몰라 사둔 NVME 방열판...
840Pro, MP510 2개는 박스는 있는데 좀 깊숙한 곳에 넣어놔서 꺼내기를 못했네요.
저 중 가장 비쌌던게 국내정품 840Pro 512GB 였습니다. 14년도에 산건데 30정도 줬던거 같네요. 나머진 죄다 직구...
생각해보니 840Pro는 어느새 7년째군요. 가끔 상태체크 해주는데 정상으로 확인됩니다.. MLC의 힘인가...
840Pro, MX500, WD BLUE, MP510, S31 4개를 PC에서 사용 중이고,
860Evo는 PS4에 꼽아두었네요.
나머지는 새PC 사면 쓰려고 모아둔건데 과연 언제 쓰게 될지...
PCIe 4.0 버전들도 사고 싶긴한데... 아직까진 가격이 좀 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