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디제이맥스 할때마다 이곡을 가장 먼저 플레이 할정도로 좋아합니다.
분명히 처음에 이 곡을 접한건 트릴로지였는데, DLC는 DMT1 DLC로 나왔더라고요
앨리스 샤하와 마법의 오케스트라라는 곳에서 작사, 작곡한 엔드 오브 미쏠로지라는 곡입니다.
가사는 자체적으로 만든 앨리스어라는 언어로 작사되었다고 하더군요.
DMT2 DLC에서 주는 곡입니다.
말할것도 없는 명곡입니다.
DMT3 DLC로 주더라고요.
명곡들을 왜 DLC마다 전부 분산시켜놓는건지 알수 없는 일이지요.
남자친구가 군대로 납치되는 그 곡입니다.
트릴로지 DLC를 구매하면 플레이할 수 있지요.
그 외에도 Sweet Dream, 아원츄, 바람 시리즈 곡들, Memoir, 나이트메어, D2같은 곡들이 참 좋더라고요.
바람 시리즈의 마지막 곡은 디제이맥스가 아닌 이지투AC에 나왔던데 그 곡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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