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방 본부부서 유지보수건인데... 지금은 청주에 한군데 있었는데 없어지고 대전에 통합됫어요..
증상 사운드 안나옴
1차 판단 스피커 정상 외부3.5파이 연결시 소리안나옴 스피커 및 이어폰 전부 동원..
노트북 사용자는 죽어도 3.5파이 이어폰 연결해서 써야 하겠다고 하심..
노트북은 예비장비가 없어 전부 외주수리 보내버리는데. 사무실 근처 삼성 서비스 센터가 있고 현장에서 은행 정보보안 절차에 따라 디스크 분리 서비스센터 가니 보드불량 교환해야 한다고 하심
보드 신청하고 교환하는데 대충 1주일쯤 걸릴거 같으니 그떄 다시 오라고..
일주일뒤 담당자는 자리 비움..
전화 해봣는데 출장나갔다고..
바빠서 3일뒤에 갔는데
교환했고 비용처리완료...
인데...규정상 보드 교환시 여의도 본부에 보드 도 보내고 거기서 폐기여부 결정하는데.
달라고 하니 이야기도 안하고 그걸 공장에 리턴시켰다고...
그 메인보드는 은행 자산이고 되돌려 받지 못하면 은행 본점에서 정식으로 이의제기 할예정이라고 하니 일주일뒤에 오시라고 보드 받아내겠다고 하심...
보드 수령후 인근 아무지점 가서 행냥편으로 본부로 발송....
처음부터 은행장비라고 이야기 했는데 일처리 조금 이상하게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