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폰 선택의 폭이 좁은 편입니다.
제가 수능끝나고 호갱당해 산 베가 이후론
두번의 아이폰을 사용하며
이래저래 잘....쓰고는 있었지만
4 >홈버튼 고장 이후 전역하고 통화 먹통으로 봉인
6> 신품으로 산 놈이 2년도 안되서 홈버튼 고장
후우...
지금은 샤오미폰 사서 쓰고있긴 한데
삼성폰은 또 무립니다.
이유가 뭐냐하면
친구녀석 갤8플을 가끔 만질 일이 있습니다.
주로 뭐 알려줄 용도로. 게임이라던가.
근데 아니 뭔 터치가 안되요!!
친구는 잘만 터치하는데-_-....
톡톡....빠직
툭툭...빠직
턱턱...빠직
야이@#%&*@$
거참 골때리더군요. 이러면 삼성은 아웃.
엘지는 그간의 악명과 배짱스런 가격때문이 무-리.
이렇게 되서 그냥 적당히 싸면서 성능 괜찮은 폰 사다가 1년마다 바꾸기로 결정...
샤오미라던가, 화웨이....는 아니죠 이놈은 더럽게 비싸고.
원플러스는 제가 구글 순정 ui를 불호하는 입장인지라...
커롬 만지던 시절에 결국 손에 안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