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고민을 할때가 왔어요...
디미고가 가고싶어요(눈물
물론 안되겠지만
눈이1cm정도 온것 같더라고요
로젠 택배 아저씨는 8시까지 온다더니 안오고
12시에 누워있다 기가 ppt가 생각나 페북을 하는데
눈이 온다길레 나가서 놀다 왔죠
눈이 계속 오네요
야생의 고양이가 나타났다!
눈사람이 이상해졌습니다
잠바+교복바지보다 따듯한 수면바지+운동화+고양이(?)
부비부비 사실 동물들이 저를 많이 좋아합니다
손이 글쓰는 아직도 따갑네요....
마무리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