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하루를 되돌아보니 06시부터 21시 30분까지 15시간 이상을 밖에서 있었네요.
17시부터 3~4시간 동안을 자전거만 타고 돌아다니니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평소에 운동 좀 할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각설하고, 오늘은 글 쓸 내용이 꽤 많이 생겼습니다. LG전자 베스트샵 방문기부터 해서 번호 매겨서 쓰는 잡담글 내용도 꽤나 많은데 베스트샵 방문기 쓰면 힘이 없어서 쓰러질 것 같네요.
Q31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적고픈 것이 많으나 글 실력이 받쳐줄지 모르겠습니다.
알림 22개 밀렸네요. 공학용 계산기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식사하고 데스크톱에 앉아서 밀린 알림 하나하나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