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 나는 정도나 유막 좀 더 잘닦이고 그래서
필름보단 유리쪽을 선호하는데요
이런 저런이유로 갈다보면 깨지는게 강화유리는 무슨 그냥 일반유리 같단 말이죠.
근데 강화유리 아닌거 가지고 왜 자꾸 강화유리라고 파는 거지 그랬는데
방금 갑자기 든 생각이 tempered glass 를 말하는게 아니라 핸드폰 전면을 강화해주는 강화(용)유리인거 같습니다
바나나(맛) 우유 같은 느낌인가...
암튼 그런거 같다고 방금 생각이 들었습니다......